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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큰딸이 좀 예민한 편인데요. 장인옥 2014/04/28 868 0
79  요즘 뉴스만 보면 가슴이 답답해요.[1] 장인옥 2014/04/22 908 0
78  오늘은 드디어 보니하니 보러 가는 날 ! 장인옥 2014/04/20 838 0
77  사고때문에 올백블로그 활동도 못하겠네요....[4] 류지원 2014/04/18 835 0
76  새벽 6시에 일어났어요. 장인옥 2014/04/17 949 0
75  아침은 뭐 드세요?[2] 장인옥 2014/04/16 940 0
74  하루가 정신없이 지났어요. 장인옥 2014/04/16 842 0
73  제 생일였어요. 김경미 2014/04/15 846 0
72  밤에 접속중.... 김윤아 2014/04/14 936 0
71  아파트가 오래되니..매번 공사중~ 장인옥 2014/04/14 869 0
70  아이들 요즘 사탕을 달고 살아요.[1] 장인옥 2014/04/11 939 0
69  출장다녀온 신랑~ 장인옥 2014/04/11 8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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