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카오스토리가 대세라고 하지요..

저도 지인이 빨리 깔으라고 해서 깔았는데요..

처음엔 뭔지 몰라 무시하다..

결국 깔긴 했는데..

저처럼 바쁜 사람은 이용도 못하겠더라구요..

이건 수시로 문자가 들어오니..

그거 댓글 다는것도 힘들고 말이죠..

내 일상을 사진과 함께 올리면..

지인들이 보고 댓글을 달고..

그럼 또 실시간 댓글 달고 아주 핸드폰을 들고 살게 생겼더라구요..

한장 올려 놓고..

그냥 말았네요..

안그래도 바쁜데 여기까지 시간 투자하는게 너무 버거워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