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고 커다란 책 크기와 도톰한 양에 아이는 이미 마음에 빠져 버렸습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식탁에서 책보는걸 좋아라 하는데 벌써 이주째 이책이 식탁주변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아이는 연예인에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엔 미술을 너무 좋아해 그쪽일에 관심있나 싶었지만 역시 아이는 연예인 페이지부터 살핍니다.. 요즘 수학을 힘들어하는것 같아 제가 가수되고 싶으면 외국어도 잘해야 하고 수학도 잘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설득력이 떨어지는듯한 시점이었죠.. 때마침 아이는 아주 꼼꼼히 연예인 페이지를 살폈습니다... 그리고 미니인터뷰에 나와있는 배우가 진짜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세상엔 쉬운일이 없나봐... 지금은 그냥 열심히 지내야 겠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책내용이 궁금해 뒤적거리고 놀랬습니다... 세상에나 이리 많은 직업들이 있나 싶었고 이리 할일이 많나 싶었고 좁은 시야가 넓어진듯 했으니깐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새학기 시작하면 가족소개란에 늘 적는 아빠의 직업란... 전 34년 평생 늘 우리아빠의 직업은 회사원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전 지금도 애들 가족소개란에 애아빠의 직업을 또 회사원으로 적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의 직업은 건축기사데.... 늘 생각해온 자녀교육의 중점은 행복이란 단어입니다... 자기의 적성을 찾고 자기가 되고 싶은 목표가 생기면 노력을 하고 기쁨도 따라올꺼라고 믿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어른이 되어서도 만족스러운 직업과 행복과 그에대한 충분한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게 있겠습니까. 부모의 가치관으로 아이을 판단하고 이끌지 말고 그 재능을 발견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선 우리 딸들에게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고 또한 부모역시 좋은 등불이 되어 줄꺼라 믿습니다. 다 같은 마음일꺼예요... 부모보다 더 질적으로 나은 인생을 살고 직업도 좋은걸 얻길 바라는... 이건 제 경험이지만 잔소리하는 엄마보다는 가끔은 책한권이 백배의 효과가 있답니다...

아이가 태어나 주변 상황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무의식 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어?" 라는 질문을 많이 하게 됩니다.

엄마입장에서 바라는 대답은 남들에게 인정받고, 훌륭한 그리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울수 있는 직업 말하길 기대하죠.

그러다 엄마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대답을 하게 되면, 꼭 그렇게 되는것도 아닌데 속상하고, 엄마의 입장에서 단정지어 "그건 안좋은거야"라고 얘기하곤 합니다..

얼마전 유치원에서 행사가 있어 가게 되었는데.. 아이가 글을 써 놨더라구요..

커서 경찰관이 되고 싶대요.. 집에선 또 다른 얘기를 했었는데.. 그러다 태권도를 배우면서 이젠 태권도 관장님이 되고 싶다는군요.. 어릴때 버스기사 아저씨가 되고 싶다고 하고, 며칠전엔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아직 어리니까 정확한 개념이 없어 수시로 희망사항이 바뀌는거죠..

그런데 얘기 할때 마다 정확하게 그 직업에 대해서 얘기 해주기 보다는 은근히 남에게 인정받을수 있는 직업만 말해주기를 기대 했었는데..

[그림직업백과]를 아이와 함께 보면서 그 직업의 장단점과 정확히 하는일.. 그리고 구체적인 직업과 내용을 알게 되면서 꼭 아이가 커서 무엇이 되겠다는 그런 개념의 직업관 보다는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이 사회에 어떤 도움을 주고 계시는구나 라는 재미있는 사회공부까지 할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차례부분을 보면 @전문 분야별 차례, @관심,흥미별 차례 로 직업을 구체적으로 분류가 되어 있어 정확하게 찾을 수가 있고, 내가 관심가는 분야에 대해서도 알수 있으며. 좋아하는 직업을 찾아 볼수 있어 쉽고 재밌게 읽을수 있어요.

추천사와 머리말에서도 직업을 선택하기에 앞서 어떻게 해야한다는 충고까지 있으니 부모님이 말씀해주시는것 보다 책을 통해 받아들일수 있는 부분이라 더 신뢰도가 높네요.

또 어린 저희아이도 재미나게 볼수 있는건 지루한 글로만 되어있는 사전과는 달리.. 재미잇는 만화도 있고, 그림과 함께 이해도를  높혔어요..

요즘 어린아이들고 만화 좋아하잖아요..

직업에 대해 정확한 지식도 쌓고, 자기가 희망하는 직업이 어떤것인지도 알게 되고,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재미나게 나와있으니 지루하지 않게 아이가 항상 읽을수 있는 책이라 엄마 맘에도 아이맘에도 쏙 드네요..

커서도 사회공부에 도움이 될수 있는 책이라 소장가치도 있구요..

어려서 부터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어.. 다른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아이들에게 ‘커서 뭐가 되고 싶어?’라고 물으면 정말 판에 박은 듯... 판사, 의사. 선생님, 대통령, 과학자, 연예인이라고 대답하죠.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은 무한한데 아이들이 알고 있는 직업의 종류는 너무 작아 아이들의 꿈을 틀에 박히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이 정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부모님도, 선생님도, TV도 잘 모르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이 책을 통해 알려줄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을 받고 우리 아이와 신나게 책장을 넘겼는데 300여개의 수많은 직업을 보며, 우리아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더라구요. 직업이 그렇게 다양하게 많은지 처음 알았을 거예요.

만화로 각 직업인들의 일과가 차근차근 소개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해도 쉽게 하고 흥미를 갖고 보게 되구요, 미니 인터뷰로 더 친근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기 전, 우리아들에게 “커서 뭐될래?”라고 물으면 ‘회사원’이라고 했지만 이 책을 읽은 후부턴 매일 매일이 다르네요. 그리고 우리가 조금은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힘든 직업’에 대해서도 그 일이 얼마나 세상에 필요한 일이며 대단한 일인지 깨닫게 해준 점도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아이가 다양한 직업을 알게 되고

더 많은 꿈을 더 크게 꾸도록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 생각해요.  

"엄마! 직업이 이렇게 많아요?"

책을 본 아이의 첫마디였다.

5학년 1학기 실과에 보면 구체적 아이의 직업에 대해 나온다.

그래서 1학기때 직업을 조사하면서 아이가 직업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집에 있는 직업에 관한 책을 찾아서 조사를 했었는데...이번에 진선의 그림 직업백과를 만나면서 다시금 직업에 관한 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가장 큰 도움이 된 책이 되었다.

이 책은 총 12장의 분야별 직업이 총망라된 책이다.

엄마인 내가 보아도 색다르고 생소한 직업들도 많았는데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책이었다. 하나의 직업을 소개하면서 이 직업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도 설명되어있고 이 직업을 가지면 어려운점들도 나와있어서 아이가 막연히 어떤 사람이 되겠다란 생각보다는 구체적인 직업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하는 책이다.

요즘은 우리때와는 달라서 그냥 간호사나 의사, 변호사, 검사, 선생님..등등 단순한 꿈을 꾸는 아이들보다는 매스컴을 통해 보는 이색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그에 도전하는 아이들도 꽤나 많아졌다고 한다.

그런 아이들이 보면 더욱 좋을 책...그리고 꿈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구체적인 꿈을 꿀 수 있게 하는 길잡이와 같은 책이다.

책이름에서 보다시피 정말 백과라는 이름이 딱 걸맞는 책이다.

또하나의 맘에 쏘옥 드는 부분은 책의 마지막에 보면 직업의 출처와 함께 홈페이지가 소개되어있어 아이가 찾아보고 엄마와 함께 연구해볼수 있는 길잡이란 말이 딱 맞는 그런 책...정말 자아가 성립되는 초등학교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꼭 강추하고픈 책이다.

 요즘은 특히 진로적성에 대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아마도 경제난으로 인해 취업하기가 어려워서 그런 것 같다.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큰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한권으로 보는 그림 직업 백과'는  다양한 직업에 대해 만화로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서 참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초등학생들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많이 알려진 직업 뿐만 아니라 새로운 직업과 미래에 비전 있는 직업 까지 다양한 직업에 대한 소개, 그리고 해당 직업을 갖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과 해당 직업의 장.단점 등 내용이 알차게 채워져 있다. 초3 아들과 함께 책을 보며 새롭게 등장한 직업에 관심을 갖는 아이를 보며 이벤트에서 행운의 기회를 준 맘스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자녀를 좀 더 목표지향적으로 큰 꿈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미래에 행복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은 부모라면...

 꼭 꼭 '한권으로 보는 그림 직업 백과'를 필독 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구성과 내용, 그리고 정보 등 등 정말 좋은 책이며 참 착한 책이다

우리아들이 보면서 엄마 이 직업은 뭐에여

관심을 보이네요

직업하면 회사원 선생님 운동선수 연예인 등만 생각하기 쉬운데

종류별로 분야별로 정말 백과사전처럼 구분해 놓았네요

막연하기 쉬운 직업 분류도 보면서 꿈을 키우고

사회의 여러 면을 살펴보는 계기도 되었네요

틈틈이 읽으면서 이러저런 직업을 보면서

다양한 꿈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랍니다

아주 여러가지면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 같습니다

내 아이는 제과제빵사가 되고 싶어한다.

이 책을 받아서 가장 먼저 펼쳐보더니 제과제빵사를 보고

관련된 쇼콜라티에나 푸드스타일리스트에도 관심을 보인다.

자세한 설명에 꼼꼼이 읽어보기까지 한다.

다른 분야는 슬쩍 들여다보기만 한다.

엄마 욕심에  다 읽어보고  이것저것 다양한 직업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마음이 앞선다.

하지만 이 책은 동화책이 아니다.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수시로 펼쳐보아야 하는 책이다.

아이의 꿈이 언제 바뀔지 모르고  또

 세상에 얼마나 많은 꿈을 가질 기회가 있는지를

이 책은 보여준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꿈이 바뀌면서 직업 또한 여러 가지를 꿈꾸게 되는 것 같아요 엄마 입장에서는 좀 더 현실적인 직업들을 선택해 줬으면 하는 욕심이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아마도 아이가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적성에 맞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현명한 직업을 선택하려면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네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어본 ‘한 권으로 보는 그림 직업 백과’책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경영, 자연 과학, 의학 보건, 기술 공학, 행정 사법, 교육 복지, 컴퓨터 통신 언론 문학 문화 예술, 요리 음식, 패션 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직업들을 그림과 함께 보고 읽으면서 폭넓게 직업의 세계에 대한 좋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요 전문 분야별과 관심 흥미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원하는 직업이나 궁긍한 직업에 대해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6학년 큰아이가 가장 관심을 보이고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광고기획자’였어요 글쓰기를 좋아하고 기획하기를 좋아하는 아이의 적성에도 맞고 즐겁고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어서 꿈꿔볼 만한 직업이라고 아이의 일기장에 적어 놓았어요 또, 이 책을 읽다보니 모든 직업들을 한번 씩 경험해 보고 싶다고도 하네요

아직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 다양한 직업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한 아이, 내가 선택한 직업을 가지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고 싶은 아이 모두 ‘한 권으로 보는 그림 직업 백과’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꼭 아이들이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 추천해 주고 싶어요

별다섯개입니다.

수정을 할줄 몰라서리...^^;;

4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서점이나 도서관을 한 1년 갈때마다 직업에 관련된 책을

훑어 보고 있었네요.

하지만 이것저것 둘러보아도 정말 딱히 와 닿는 책이 없었습니다.

베스트셀러라 불리는 책들을 보아도 맘이 확~~끌리는게 없더군요.

직업명과 정말 간단한 설명만 있다거나

지나치게 만화로만 빠질 가능성이 큰 책들...

아님 글자가 넘 빼곡히 들어차있어

아이가 읽어보기도 전에 좀 질릴듯한것들...

글이 심심해서 재미가 없는것들...등등

입맛에 맞는 책이 없어 망설이고 있던 찰나에

이 한권으로 보는 그림백과사전이 눈에 들어왔군요.^^

제목그대로 백과사전입니다.

갖가지 직업이 백과사전 식으로 펼쳐져있구요

판본도 커서 빽빽하지 않아 읽기에도 거침이 없더군요...

참고로 저의 아인 백과서전류는 별로 좋아하질 않는답니다.

그런데 이책은 술술술 입니다.

도착한날부터 잡기 시작해서 한 3일을 내리보길래

제가 책을 좀 숨기기 까지 했지요...ㅠㅠ

그참에 제가 좀 보았습니다.

먼저 영역별로 12장으로 크게 직업을 분류해 놓구요

그 세부로 들어가선

그 직업의 하는일은 당연히 들어있고

힘든점,되기위해서는...이 모두 들어있으며

그 직업의 또다른 종류도 설명해 놓았습니다.

이를테면

언론.문학전문가 아래에 방송연출가 아래

드라마pd, 예능pd, 교양pd,  라디오pd

이렇게 나누어 다시 설명해 놓구여

그리고  방송연출가의 직급도  노란박스로 만들어

재미나게 읽어볼수 있도록 해놓았네요.

각 직업당 두페이지에 판형이 크니

알고 싶은 내용, 몰랐던 내용, 궁금해 할만한것들을 한꺼번에 볼수 있어 참 좋습니다.

정말 제가 찾고 있었던 책이여서 더욱 맘에 듭니다.

그러고 나서 진선 출판사를 보니

초등학생을 위한 백과 사전류를 많이 만들고 계시는 군요.

한국사,세계사,지리사 등 말이지요.

정말 맘 같아선 모두 사고 싶은데...

혹 묶어서 착한 행사 계획은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초등 4학년은 한국사.세계사,지리사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이니 만큼

정말 절실히 다가오는군요...

암튼 조만간 서점 열심히 기웃거리며 행사는 제가 찾아보도록 하고

그림직업백과 사전

정말 멋진 책입니다.

소장하고 있으면

학교 숙제야 당연 걱정없을 것이고--그러고 보면 1학년때부터도 필요하겠군요..

아이의 직업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 질듯 합니다.

참 젤 마지막 이색직업란을 빠뜨렸군요..^^

읽다가 웃다가 와~~하다가 했습니다.

캘리그라퍼나 컬러리스트,화폐디자이너,브랜드 관리사는 그래도

들어보거나 신문이나 잡지에서 읽어본것 같았는데요..

물고기 계산원,,,--수족관에서 물고기 몇마리인지 헤아리는^^

악취감식가...--ㅠㅠ 겨드랑이 어쩌라고...ㅋㅋ

골프공 다이버...--절벽위 골프장??^^

대리사과맨...--잘못마저 무디어지는 인간상이...

이외에도 다양한 이색 직업들이 많습니다.

멋진 책 잘~~만들어주신 진선 출판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책 지켜 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다양한 직업과 그림을 곁들인 해설이 너무 자세했어요.

너무 자세한 나머지 울 아이는 "엄마, 나는 하고 싶은 것이 없어요. 힘들지 않은 직업은 왜 없는거야?"

하더군요.

자신의 어떤 장점을 살릴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또 어려운 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현실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어서인지 아이들은 그런 면을 크게 보내요.^^

암튼 저도 아이의 특성과 재능을 살려서 아이의 진로를 잡아주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직업을 이해함으로써 사회 곳곳에서 어떤 사람들이 수고하고 있는지도 아이가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진선의 한권으로 보는 그림백과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데 지리백과 세계사백과 등도 기대가 됩니다.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그림과 함께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아이는 " 그동안 이렇게 많은 직업의 종류가 있는지 미처 몰랐다."면서 열심히 책을 보았습니다.

직업의 종류에 따라 어떤 일을 하는지,  그에 따른 필요한 능력과  직업을 얻기 위한 방법 등등 여러 가지 내용의 설명을 통해 아이가 작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책을 통해 폭넓은 직업의 세계에 대해 알게 되었으니 좀 더 구체적으로 꿈을 정하고 그를 위해 노력할거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