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공부하는 뇌를 만들기 위해선 뇌의 발달 과정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에너지는 뇌의 발달과정에 따라 신체, 감정, 지성, 정신 영역의 순위로 공급된단다. 순서대로 에너지가 채워져야만 다음 단계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지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아이들의 두뇌를 혹사시키고 있단다. 반성할 일이다. 이 단계를 모르고 무조건 공부만 하라고 했으니.....        다른 단계를 먼저 채우는 데 공을 들여야 하겠다.

공부가 즐거워지고 성적이 오르는 4단계 학습력 따라잡기

1. 알파파 호흡으로 두뇌를 깨우기

   알파파 상태는 뇌가 가장 집중하기 좋은 상태라는 데, 이를 위해선 공부전에 복식호흡을 하도록 하 는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2. 올바른 물 마시기 습관

   수분 섭취 부족은 탄산음료, 커피 등을 많이 마시기 때문. 앉아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물을 많이 마시지 않게 됨. 매일 1.5~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함.

3. 뇌가 좋아하는 식습관 만들기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 생선류, 녹황색 채소 등등

    자연식 조리법, 꼭꼭 30번 이상 씹어 먹기, 부드러운 음식보다 단단한 음식이 몸과 뇌에 좋다고 한다.

4. 수면의 질

   짧더라도 깊은 잠을 자야 한다.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은 대개 불규칙적 생활, 잘못된 식습관, 햇빛 부족이란다. 빨리 원인을 알아 치유해야 한다고 한다.

타고난 고유성을 존중하고,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많은 부분 읽으며 가슴이 뜨끔한 경우가 많았다.

아이를 누구보다 소중하게 여긴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전혀 아이가 그렇게 느끼지 못하게 하는 행동이었다.

시험 불안 탈출하기, 두려움을 없애는 자기 조절 파워 기르기 등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학습 계획이 성적을 좌우한다. 이 부분은 알고 있던 내용이었으나 구체적인 부분 많은 도움을 받았다.

복습보다 예습을 강조한 것은 다른 책이나 이론과는 사뭇 다른 부분이었으나, 충분히 이해가 되는 내용이었다. 암기보다 이해를 강조한 부분, 전체 구조를 이해하면 필요없는 부분 암기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단다. 코딩(새로운 지식을 이미 알고 있는 지식과 연결해 자기만의 암호를 만들어 나중에 빨리 떠오를 수 있도록 실마리를 만드는 것)과 반복을 통해 공부한 것을 나중에 완벽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 방법 중 하나인 마인드 맵도 소개가 되어 있었다.

꿈이 있는 사람에겐 열정이 있다. 간절한 꿈이 있으면 몰입하게 된단다. 아이에게 꿈을 갖게 하는 게 먼저일 것 같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좋은 감정, 긍정적 감정이 없으면 안된다고 한다. 부정적 자아 이미지를 가진 아이들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부족하고, 매사 부정적이어서 인생에서도 실패자가 될 것이란다.

끔찍한 말이다. 10대 초반의 시기가 중요하다고 하는 데 항상 부정적 말, 꾸중만 일삼았던 것이 아이에게 얼마나 독이 되는 것인지 고개를 들수가 없다. 앞으로는 안그래야지 ......     정말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정말 힘든 일이겠지만.

아이가 끊임없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뇌를 다스리는 방법 등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어느 학습 관련 서적보다 나에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아는 것 보다 실천하는 것이 힘이라고 한다. 알면서 실천하지 않으면 진정으로 아는 것이 아닐 것이다.

더 알려고 하지 말고, 지금 아는 것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더 많이 하리라 스스로에게 다짐해 본다.

책을 보면 달라져야지, 내가 바뀌어야지 다짐하지만, 막상 아이와 아이의 행동을 보고 있노라면 그게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래도 바뀌어야 할 것이다. 내 아이이니까. 내 독한 말로 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없애서는 안되는 것이니까.

http://blog.yes24.com/document/2452263

http://booklog.kyobobook.co.kr/green8897/869524

아이들을 위해 중요한 결정을 한건 모든 학원을 끈고  자기주도학습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아 잠자는 나의 뇌부터 바꾸려구 노력했구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라 보다 생각하고 실행할수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게 만드는 책같아요

공부는 동기부여가 제일 중요해요

그걸 아이에게 가르처주고 인식해주는 엄마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 책입니다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라면 꼭 읽어야 하는 지식모음집입니다

모든 엄마들과 함꼐 공유하고 싶네요

아이가 6학년 되었는데도 무얼해야 하는지 모르는 큰 딸...

학원을 보내야 하나? 집중력이 부족한가? 안정이 안되나? 등등

여러가지의 가능성을 생각하며 자기주도학습을 하면 모든 것이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신청한 책!!

결코 나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았다.

너무 좋은 나의 멘토로서 그리고 내 아이의 멘토로서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막연하게 방향만 제시해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

방향을 제시하고 아이에게 적용해야 할 부분에 관하여도 얘기하고 있다.

한가지 더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엄마의 마음까지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점이다.

보통 자기주도학습서를 보게되면 상위 10%이내의 아이들 중에서도 어느 정도 학습습관이 잡혀있는 아이들이 하는 건줄 알면서도 내 아이를 그 그룹 속에 끼워넣고자 하는 나의 욕심이 내 아이의 자기주도학습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1단계 - 신체영역

2단계 - 감정영역

3단계 - 지성영역

4단계 - 정신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단계 신체영역에서 공부가 즐거워지고 성적이 오르는 가장 기본적인 습관과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몸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1.5~2.0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과 복식호흡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다. 식사 습관을 들일 때 최소한 30번 이상을 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한다. 수면의 질을 높여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하여도 소개되어 있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습력을 높이는 체조법과 스트레칭도 소개되어 있다. 아이들의 피로도 풀어주고 뇌와 근육에도 산소가 충분히 전달되므로 공부하는데는 물론이고 건강에 아주 좋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공부환경- 아이의 책상과 주변환경을 새롭게 하고, 습관-식습관, 호흡, 스트레칭을 바로잡으려는 첫번째 미션을 정하게 되었다.

2단계 감정영역에서는 저자는 어떻게 이렇게 나의 마음을 꿰뚫고 있는지 책을 읽는 내내 깜짝 놀라며 머릿속부터 가슴속까지 시원해짐을 느꼈다. 그랬다. 아이의 학습습관이 잘못된 것도, 시험계획표도, 하다못해 방학계획표와 책선정 등 모두 엄마가 주도했다. 이부분을 읽으며 너무 많은 부분에서 아이보다 엄마의 주도대로 해놓고 아이에게 자기주도로 하라고 아이를 다그쳤다.

아이의 유형에 따라 아이의 행동에 대해 기술한 부분에서도 아이의 속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더욱더 충격적인 사실은 충동적이고 불안정한 아이 곁에는 유약한 부모가 있고, 완벽주의는 '성공한 실패자'또는 '실패한 성공자'를 낳는다는 것이다. 기대하기보다는 믿으라는 저자의 말..

내가 이랬구나.. 아이가 이랬겠구나....

부모는 전문가인데...

3단계 지성영역은 내가 찾던 것을 너무나 확실하게 채워준 부분이다.

IQ에 관한 새로운 생각과 학습계획...

이 책에 나온 학습 플랜의 예시 및 공부방법은 정말 소중한 보물을 얻은 느낌이다.

예전에 추천받은 적이 있는 일일계획과 주간 계획플랜이 있었다.

받기는 했는데 어떻게 활용하지 못해서 이 좋은 것이 그냥 무용지물이 되어 사용해보지도 못했던 경험이 있었다. 아마도 그분이 자기주도학습지도사를 준비하고 계신 분이어서인지 좋다고 권해주신 것 같다.

그런데 늘 그 계획표가 아쉬워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봤지만 찾을 길이 없었다.

책을 읽다가 너무나 낮익은 표들이 보여서 자세히 보니 그때 그분이 주셨던 그거였다.

'이렇게  활용하는 거구나...'

더욱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은 예습의 4단계와 복습의 방법, 5회독 점검 시스템 노트등은 나를 감격시키기에 충분했고 이것으로 학습습관을 잡을 수 있다는 엄청난 희망이 생겼다.

개념노트 또한 어느 책에서 봤는데 어떻게 할지 몰라 일단, 아이에게 수학공식과 사회부분만 정리하게 했다. 이 책에서는 개념노트 정리며, 교과서 요점정리, 노트 정리방법, 마인드 맵에 대하여, 그리고 시험플랜의 예시까지 정말 많은 보물이 감춰져 있다.

4단계 정신영역에서 다뤄진 내용이야 말로 부모들이 늘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이지만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는 그런 이야기인 것 같다.

『인간의 기본적인 신체영역, 감정영역 그리고 지성영역에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된 상태라면 반드시 자신의 내부에 잠재해 있는 정신의 힘을 발견하게 된다. 이 정신영역에 대해 깊이 알수록 정신은 기적을 만드는 마술과 같은 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내면에 숨겨져 있는 잠재의식의 힘을 알고 사용할 줄만 안다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다. 행복을 창조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불행에 대해 염려하지 않고 성공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실패할까봐 걱정하지 않는다』

아이의 꿈을 위해서 "정말 잘하는데?" " 야! 또 해냈네."하고 자기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많은 칭찬과 긍정의 말들을 해주어야 겠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다.

나는 날마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나는 실수할 때마다 값진 교훈을 배운다.

주위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고 있다.

노력할수록 나는 더 잘할 수 있다...... 뇌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주면서 앞으로 공부와 친해질 나의 딸을 기대해 본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이책에서 알려준 예습방법과 복습방법으로 연습을 하려 한다.

아이에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아이가 스스로 해나가며 스스로를 칭찬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에 너무나 고마운 책이다.

무더운 날씨만큼이난 나의 뇌도 더위에 지친것처럼 잠자고 있었던거 같다.

아무 생각없이 이책을 한장 두장 읽어나갈때마다 누워서 보다가 소파에 앉자서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맞아 맞아~하며 책장을 넘기며 두딸아이의 엄마로써 아니 나의 지난 시절의 공부방법을 뒤돌아 보게 해준 책인거 같다.

우리아이에게 나의 두딸들에게 좋은 학원에다 유명한 과외샘을 만나게 해줘서 가르침을 받으면 다인줄만 알았었는데  그 유명한 이름난 선생님의 가르침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즐겁게 공부할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을 알려주는게 최우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아이가 열심히 즐겁게 공부할수 있는게 뇌가 행복해지며 훌륭한 학습의 효과를 볼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자기주도 학습법등등의 요소들을 꼼꼼하게 짚어주며 그 방법이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서 그동안의 자신이 공부한 방법을 정리해보며 반성하며 다시금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를 꿈꾸며 실천할수 있는 훌륭한 지침서이며 공부가 즐거워지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좋은 길을 열어주며 행복한 삶을 스스로 찾아갈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나에게는 좋은 훌륭한 스승같은 책이라고 말해주고 싶당^^

(나는 자라면서 꿈이 없었던거 같다. 꿈을 꾸려고 가지려고도 하지않고 나같은 사람은 이룰수 없을거야하는 생각만 하며 학창시절을 보낸거같아서 지나온 나의 시절이 참 바보같았던거 같다.이책이 그런나의 정신을 다시금 용기를 가지게해줬고 나의 아이들에게는 이책을 통하여 스스로 자신의 이루고자하는 목표를 가지고 부디 꿈을 이루어 즐겁게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겠다고 다짐을 해보게되었다)

http://blog.yes24.com/document/2429926   *어제까지 리뷰를 작성해야 하는데 늦장을 부렸네요.

요즘 학부모들은 단순하게 돈을 많이 들인 아이가

공부든 운동이든 뭐든 잘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진 저조차도 그랬으니까요..

아이는 돈으로 만들어진다고 돈만 있으면 돈을 많이 투자하면

아이는 커서 이루고 싶은 걸 이룰 수 있다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학원, 과외 등등에서

영어, 미술, 수학, 논술, 운동등등에 많은 투자를 해야한다고..

저같은 보통 엄마들은 아이에게 그렇게 해 줄 수 없는 현실이

그저 안타깝고 슬퍼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학원이나 과외다 해도 본인 스스로 자신이 주도적

으로 하지 않고 수동적이라면 다 소용없다고 합니다..

남이 머리속에 넣어 줄 수는 없다는 거죠..

결국 본인의 몫으로 자기가 스스로 학습해야 한다는 말로

무조건 적인 학습 습득이 아니라 자기 스스스로 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자기 능력과 정신의 힘을 통합해서

건강한 신체와 편안한 정신력을 유지해야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답니다..

자기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을 실천해야 학습능력이 향상된다고 설명해 주는 이책..

<아이 뇌에 잠자는 자기주도 학습 유전자를 깨워라>는  스스로 생각하면서 하는 공부는

끊임없이 의문이 생겨 더 잘 배울 수 있고 수동적 교육보다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이 있는 인재는 배우는 즐거움과 자유를 누리면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아이가 되고 미래의 지도자가 될것이라 합니다..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은 초등 4학년 쯤 발달하기 시작한다 하니까

초등학생때 훈련하는 게 좋다고 하구요..

공부가 자기 자신에게 왜 필요한 지 인식하는 게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공부를 왜 하는 지에 대해 부모의 잔소리 쯤으로 여기지 않게

 진중한 대화를 많이 해야 할 듯 싶습니다..

공부가 즐거워지고 성적이 오르는 4단계 학습법 따라잡기에서는

신체, 감성, 지성, 정신 영역으로 나눠

자기 주도 학습 유전자를 확실하게 깨울 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 하나 알려줍니다.

여기서 모두 다 중요한 내용을 자세하게 알 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 흔한 물까지도 가려 마셔야하고

복습을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지 학습 능력을 높이는 노트 필기법에서

노트 작성 예시도 볼 수 있어 참고 할 수 있었습니다..등등

어느 것 하나 간과해서는 않되는 중요한 것들이 저를 깨우쳐 주더군요..

아이 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지침서입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angelkim73/60111377108

인터파크http://book.interpark.com/blog/angelkim73/1590608

알라딘http://blog.aladdin.co.kr/774601107/3936664

교보 http://booklog.kyobobook.co.kr/angelkim73/864080

예스24http://blog.yes24.com/document/2428720

초4학년과 초1학년 아이들을 데리고 덕수궁 구경을 하고 왔다. 아이에게  보고 느낀것을 책으로 만들어 보자고 했다. 재미있는 말로 잘 하고 있는 아이에게 글자를 예쁘게 쓰지 않았다고 야단을 쳤다. 아이는 자신감이 떨어져 아주 사무적인 내용의 책 만들기를 하기 시작했다. 너무 미안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어떻게 해 내던 기다려 주려 마음 먹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이런 나의 현실에 '아이 뇌에 잠자는 자기주도학습 유전자를 깨워라'는 굉장히 큰 깨달음을 주었다.

책 내용 중 완벽주의형 부모는 '성공한 실패자'를 낳는다는 말이 잇다. 나의 완벽주의로 인해 스스로 계획잡아 잘 하고 있는 아이에게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빼앗지 않았나 걱정된다. 지금은 학년이 어려 이책에서 제시하는 것 처럼 자세하게 계획을 세울 수는 없지만 복습 보다는 예습을, 책상에 많이 앉아 있는 시간보다 체력을 키우는 일, 무엇보다 부모의 사랑, 관심, 인내와 칭찬과 격려인것을 알았다.

지금은 스스로 조금씩 계획을 잡고 공부하는 아이에게 나의 욕심대로 다그치는게 아니라 이 책의 내용을 참고해서 스스로 해보게 하려한다. 주간학습 플랜과 일일 학습 플랜 위주로 작성해 보게 해야겠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학습계획을 잡아야하는 지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아이의 뇌에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긍정의 자극을 주기에 충분히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다.

이 책은 [조선앤북]의 <<아기 뇌에 잠자는 자기주도학습 유전자를 깨워라>>라는 책이에요.

아직 사랑이의 나이가 어리긴 하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게 하는거에 대한 고민은 벌써부터 진행중이랍니다.

그래서 책 읽는 습관이라도 길러주려고 열심히 목이 터져라 책을 읽어주는 지도 모르겠어요.

tv나 신문에 보면 학원 하나 다니지 않고 영재가 되는 아이들 보면서

그저 먼 나라 똑똑한 아이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요.

그건 정말.. 먼 나라 아이들의 이야기 일까요?

이 책은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바로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답니다.

<<아기 뇌에 잠자는 자기주도학습 유전자를 깨워라>>에서는

공부는 즐거워지고 성적이 오르는 4단계 학습력 따라잡기를 통해

1~4단계 영역에 맞춰 아이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깨워주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어요.

1단계 신체영역

2단계 감정영역

3단계 지성영역

4단계 정신영역

이 4단계를 거쳐 아이 스스로 공부를 좋아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성적도 올릴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말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이 책을 읽어보면 그리 어려울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각각의 사례를 들어 보다 쉽게 설명해주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사소하게, 또 아이의 마음을 헤아림으로써

내 아이를 주도적인 아이로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이 책 마지막 부분에

[뇌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라는 카테고리가 있는데요.

이 부분에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 적어봅니다.

-뇌에 긍적적인 명령을 내리는 방법 -

매일매일이 새롭게 기대되는 삶을 살기 우해서는 내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나의 신체 가운데 일부인 뇌는 내가 명령하는 대로 따르게 되어 있다. 자신의 뇌를 부하처럼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다. 뇌는 주인이 명령하면 충실히 따르고 그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한다. 명확한 명령을 내리면 결과는 100% 성공이다. 장군이 부하를 잘 알고 확고한 명령을 내리면, 부하는 장군의 명령대로 임무를 수행하도록 훈련되어 있다. 그러나 부하를 통제하지 못하는 장군의 원정은 결국 분열하고 실패로 끝난다. 그러므로 자신의 뇌가 충실히 부하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이제는 뇌에게 확실한 명령을 내리는 일만 남아 있다. 확실한 명령을 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긍정적인 명령을 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가 뇌를 향해 확실하게 내릴 수 있는 긍정적인 명령 몇 가지를 생각해보자.

아이의 교육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나, 내 아이를 주도적인 아이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공부의 동기가 자신을 다스리고 싶은 학생들도 읽어보면 좋은 책이네요.

블로그 http://blog.naver.com/asteria0606/90091764422
네이버 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281643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oksales/24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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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nowbook/513638
예스 24 http://blog.yes24.com/document/2428621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blog/kiki7280/1590538

나는 스터디맵에서 하는 강의를 듣고 왔었다.

너무 괜찬은 강의라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집중해서 들었지만 시간때문에 압축된 강의라~

자세히 보고싶어 이 책을 신청했었다.

책을 다 읽고 조금은 허탈했었다.

왜냐하면 자기주도학습이란 스스로 하는것이지 뾰족한 방법이 없기때문이다.

자기주도학습을 시키기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 많은 엄마들이 원하듯이 나 또한 비법을 알기 위해 열심히 읽어나갔다.

여기서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적향상을 위해 4단계 피라미드학습법이 있다고 한다. 신체,감정,지성,정신영역.  이 4가지중 신체영역이 건강해야 편안한 감정으로 행복해지고, 행복해야 지성활성화로 학습도 잘되며, 학습이 잘되야  무한잠재능력을  발휘할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실천이 문제인것이다.

이책에서 신체영역에서는 끊인물,역삼투압물 보다 실온의생수를 마셔라~ 옷이 흠뻑젖을 정도로 매일 땀을 흘려라~ 등 영역별로 자세히 나와있다.   

에너지는 가장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것 부터 채워진다고 한다.  

 우리는 흔히 예습보다 복습을 더 중요시 여기는데 이책에서는 복습보다 예습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학습능력을 높이는 예습4단계는 1단계-소리내어 혹은 묵독으로 2~3번읽기

2단계-2~3번읽은다음+모르는 어휘정리     3단계-읽은다음+모르는 어휘정리+ 핵심개념정리

4단계-읽은다음+어휘정리+핵심개념정리(전과빼기지말고 스스로 정리)+질문카드작성하기.

예습자체가 1차 복습이 된상태라 복습은 많은시간을 할애하지않고 머릿속에 학습내용을 정리하기만 하면된다.

 이 책을 읽고 한가지 아쉬운점은 부록으로 스터디맵 상담성공사례를 실어뒀다고하는데 딸랑 두건(3장)만 있는것이  너무 아쉽다.

//blog.yes24.com/document/2428569

아이가 지금4학년.
이제서야 스스로 학습이 되긴 하나 좀 더 체계적인 지도를 하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하며 이와 관련한 책들에 관심이 많던차에 자기주도학습유전자를 깨운다는 단어에 관심이 갔다.
아~하~ 이러한 방법이 있다면 우리 아이에게 알려 주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아이 뇌를 어떻게 하면 깨울수 있는것인가? 라는
부모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지도하면 될 듯하다.

아이가 진정으로 주도적으로 공부 방법을 찾아서 즐길수 있다면 하는 소망을 하면서 이 책을 읽어보니 전체 4단계 영역으로 나눠 꼼꼼히 실행 방법을 알려주는 듯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인지에 대해 알려줘 읽는 내내 아~ 이렇게 저렇게 아이에게 접근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1단계 신체영역-몸과 대화할 때 성적은 향상된다.
      집중력을 높이는 호흡법.어떤물을 어떻게 마실까.식습관은 어떻게 할것인지 등등 신체를 잘 돌보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여것 가지요소는 호흡 물 식사 햇빛 수면 운동 신체영역의 에너지가 충분해야 지성영역에도 에너지 공급이되니 신체에너지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차례로 알려준다

2단계 감정영역-감정뇌를 다스리면 학습력이 자란다.
      강압.완벽주의.유약이 어떻게 자녀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감정이 주인이 되어 감정을 자신에게 되움이 되도록 활용하는 방법을 여려가지 알려준다.

3단계 지성영역-IQ나 학습법에 집착하지 말고 배우는 방법을 터득해야한다.
      보고 읽고 들으면서 지식을 체득하는 지적 능력을 세상이 변하더라도 남보다 더 잘 적응할수 있고 지성영역의 에너지를 최대치로 끌어 올리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계획 세우는 방법을 따라 하다보면 나름대로 나의 방법도 세울수 있을 것 같다.

4단계 정신영역-성공으로 통하는 잠재 능력을 폭발시키는 힘

이렇게 영역구분을 하여 구체적으로 따라서 해볼수 있게 해주는 선생님이라고 할까~
이런 마음가짐과 이런순서 이런계획을 순차적으로 따라 해볼만하다고 할수 있겠다~
이 책의 제목처럼 아이의 뇌를 어떻게 깨울지 엄마인 내가 읽고 감이 왔으니 아이와 같이 실행해 볼 생각이다~
공부를 즐길수 있는 방법 그 전에 내가 알았었다면...^^
확실히 내가 알고자 했던 부분을 채워준 책이라고 생각하여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해보고 싶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
http://book.interpark.com/blog/mikjij70/1590473
http://booklog.kyobobook.co.kr/mikjij70/864032

http://blog.aladin.co.kr/798559104/3937035

6학년이 된 딸에게 늘 입버릇처럼 '넌 어째서 스스로 공부할 줄을 모르고 집중을 못하니'라면 다그쳐 왔는데 이 책을 보니 엄마로서 부끄러움을 느끼고 아이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신체→감정 영역을 지나야 지성영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그 다음 정신영역 단계까지 뇌의 활성화를 이룰수 있다는 사실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이의 신체상태가 어떠한지 감정상태가 어떠한지는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채  오직 학습향상에만 주안점을 두고 집중해 온 결과는 아이와 저와의 단절만을 가져온듯 합니다.

보통의 책들이 이론적으로는 여러가지 콘텐트들을 열거하고 아이의 특성은 고려하지 않은체 따라하기만을 은연중에 강요하는 반면 이 책은 동영상을 펼쳐보듯 1,2,3,4단계로 나눠 바로 아이와 제가 함게 실천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예시를 통해 눈 앞에 바로 보여줍니다.

이 책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유전자를 발견한 이상 뇌 학습법을 차근차근 실천해  아이와 저와의  관계도 더욱 돈독히 하고 아이가 더욱 행복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부모가 되려 합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2428497

학습 의욕을 깨워 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딸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는 잔소리들만 일관하던 때에 이 책을 만났다.

고학년이 될수록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하고, 성적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자기주도학습의 유전자가 아이의 뇌에 잠자고 있다니...

나는 여태 자기주도학습이라는 것은 정말 오로지 공부라는 학습적인것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그래서, 항상  아이는 공감하지 않는 혼자말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공부하는 뇌를 만드는 자기주도 학습법은 책상앞에 앉아있는 공부만이 아닌 온몸과 신경을 집중하여 공부하는 뇌로 만든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바로 아래와 같이 4단계로 나누고 있다.

1단계 신체영역 : 뇌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식습관과 운동방법 등

2단계 감정영역 : 건강한 심리상태를 갖게 하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

3단계 지성영역 : 배우는 방법을 터득하게끔하는 이야기과 시험전략에 관한 이야기

4단계 정신영역 : 성공으로 통하는 잠재 능력을 폭발시키는 힘..신념에 관한 이야기

이책을 통해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뇌는 온몸을 지배하지만 또한 온몸을 통해 뇌가 만들어 진다는 것을...

단계 단계별로 차근차근 아이와 함께 건강한 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누구나 바라는 자기주도학습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서평올린 곳*

http://www.yes24.com/24/goods/3863830?CategoryNumber=001001001012001&scode=033&srank=1#Review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4813276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자기주도 학습을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까 하는 고민도 있고

입학사정관제가 시행이 되어 아이의 포트폴리오를 어릴때부터 작성을 해야 한다고 하니

부모로서 이것저것 궁금한것도 많은게 지금 심정이다.

그래서 부모학습서들을 찾아보게 되었다.

'아이 뇌에 잠자는 자기주도학습 유전자를 깨워라'를 접하면서 어렴풋이나마 아이에게

부모로서 해주어야할 일들이 자리가 잡히는 것 같다.

무조건 공부만 하라고 아이에게 말하고, 그날 할일들을 다 했는지 체크하는 정도로

아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아이가 스스로 공부를 하게 하려면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또 공부를 해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동기를 부여해 주고 꿈을 꾸게 해야 한다고 한다..

또 아이에게 항상 지성쪽으로만 강조를 해서 공부하라고만 했지 아이의 신체상태와

감성의 상태를 체크해서 아이의 뇌가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기초체력이 중요하고, 또 아이의 감정상태 또한

공부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접하면서 엄마로서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강요만 한것이 부끄러워 졌다.

이젠 아이와 함께 꿈을 이야기하고, 감정상태를 체크해서 우리아이가 어떠한 기분인지

또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꾸준히 이야기 나누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며

이 책에서 말한 '도움을 주되 기다릴 줄 아는 어른'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한다.

< 이 책의 지성 영역 부분은 중.고등 아이에게는 직접 읽어보게 하는것도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평 : 블로그  http://blog.naver.com/momsuju/50092402041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blog/chewshin/1586666

         알라딘  http://blog.aladdin.co.kr/795224157/3927599

         네이버 책에도 등록했어요.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초등학교 방과 후 부진아 지도를 하고 있다.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정말 답답한 경우가 많았다. 왜 아이들은 금방 했던 것도 잊어버리고 집중을 하지 못할까 무었때문일까?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아이에게 어떤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 하나 고심을 많이 하고 여러 가지를 찾던 중 자기주도학습방법을 알게 되고 마침 ‘아이 뇌에 잠자는 자기주도학습유전자를 깨워라’라는 스터디맵 책을 알게 되었다.

미래는 자기 주도학습을 하는 아이가 성공한다고 한다.

물론 알면서도 어떻게 해야 자기 주도학습을 하게 할 수 있을까? 부모로써 궁금점이 많다.

이 책에서는 이런 부모의 궁금점을 잘 설명해준 것 같다.

특히 이 책의 추천사에 전주교육대학명예교수 김현수교수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다.

‘보통의 자격을 갖춘 부모와 교사는 지식을 주입시키는 것만으로 만족한다. 부모와 교사가 먼저 지성만을 강조하는 삶을 내려 놓아야 한다. 지성은 인간에게 중요하지만, 가장 긴급하지는 않다는 점을 부모가 깨닫는 순간 아이의 뇌는 활짝 웃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책에서는 아이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4단계로 설명한다.

1단계: 신체가 건강해야 -> 2단계: 감정이 편하고

-> 3단계: 지성이 활성화 되어 -> 4단계: 궁극적인 정신에너지가 무한한 잠재능력을 발휘한다.

1단계에서는 신체영역에서는 신체가 건강하기 위해서

①집중력을 높이는 호흡법

②올바른 물마시기 습관

③뇌가 좋아하는 식습관

④뇌가 좋아하는 수면의 질 높이기 등 부모로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2단계에서는 감정의 영역에서는 부모로서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부모교육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다.

특히, 아이들은 ‘자기편’이 되어 자신을 믿고 기다리며 필요한 도움을 주는 어른이 필요하다. 혼자 힘으로 자신의 감정과 관심을 존중하고 발달시킬 시간을 줄 때, 즉 부모가 믿고 기다려 줄 때 부모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뛰어난 존재라고 믿어주는 것이다. ‘내 아이는 무한한 성장가능성이 있는 아이고 아이들은 믿는 대로 자란다’는 말을 가슴깊이 새겨본다.

3단계에서는 지성영역으로서 부모들이 가장 관심 있는 부분일 것이다.

①학습계획은 어떻게 할 것인가?

②복습과 예습은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가?

③노트정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④공부했던 것들을 어떻게 뇌에서 끄집어 낼까? 등 많은 학습관련 자료나 지도방법들이 있다.

4단계에서는 정신영역으로 꿈, 목표의식, 자존감, 동기부여, 의지, 신념등과 같은 요소들이 있다.

①아이가 끊임없이 스스로 동기부여 할 수 있도록 돕는 법이나

②아이의 자존감과 목표의식이 왜 중요한지

③마인드 콘드롤등 여러 가지 내용이 있다.

4단계에서 중요시 하는 것은 아이 스스로도 자기암시를 하고 긍정적 사고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 하나로 부모와 아이들이 바뀐다면 좋겠지만 교수님의 말씀대로

‘아이의 행복과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부모들을 위한 지침서’라고 생각하면서 자주 볼 참이다.

어떤 광고에서 하는 말이 생각난다.

“당신은 부모입니까? 학부모입니까?

우리 모두 학부모가 아닌 아이에게 부모가 됩시다.

 (서평남긴곳)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88993968217

http://www.libro.co.kr/Product/BookDetail.libro?goods_id=010000928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