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믿는 5개의 종교를 역사와 종교적 관습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구성했다. 종교로 많은 분쟁과 전쟁까지 벌어지는 때에 종교를 아는 것은 사회를 아는 것이며 21세기 지구촌 정세를 이해하는 것이기도 하다.

저자 크리스티네 슐츠


그림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