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넘어 더 넓은 세계를 한 눈에 바라보세요
한국은 너무 좁다구요? 더 넓은 세계를 알고 싶다구요? 이 책은 세계를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그리고 북극과 남극 대륙으로 크게 나누고 각 대륙별로 나라를 소개하고 있어요. 정확하고 자세한 대륙별 지도와 국가별 지도예요. 이 지도들을 통해 각 나라들은 하나하나 독립 국가이면서도 결코 고립되어 있지 않답니다. 또 주변 국가, 주변 대륙들과 긴밀한 지리적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간결한 문장, 정확한 지도와 핵심을 잡아내는 재미있는 그림이 잘 어우러져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세계지리 책이에요. 지구본을 옆에 두고, 각 나라의 위치를 짚어 가며 만화책 읽듯이 재미있게 읽어 보세요. 이 책과 함께 하면 여러분은 지구촌 교양인으로서 한걸음 앞서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저자 신현종
저자 최선웅
1969년 국내 최초의 산악전문지인 월간 <등산>(현재의 월간‘산’)을 창간했으며, 1974년 지도 제작에 입문해 현재 (주)매핑코리아 대표이사입니다. 한국산악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한국산악동지회 감사로 활동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지리 백과》, 《전국 200산 등산지도》, 《신 한국 관광》, 《백두대간 수첩》, 《100명산 수첩》 등이 있습니다.
그림 김재일
그림 홍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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