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별도서 : 그림책
0개월부터 36개월까지의 영아를 위한 초점 그림책 세트0개월부터 36개월까지의 영아를 위한 「첫 두뇌 계발 그림책」 시리즈 『초점』. 0개월부터 12개월까지의 영아를 위한 초점 그림책이다. 매력적 흑백 패턴은 물론, 얼굴 그림으로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영아의 시각을 자극하여 두뇌 계발을 촉진한다. 한 장씩 넘기며 보여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펼쳐서 세워놓을 수 있도록 병풍처럼 만들었다. 안에는 흑백 패턴이, 밖에는 얼굴 그림이 그려져 있다. 얼굴 그림으로는 엄마와 아빠, 할머니와 할아버지 등 가족에 대해 가르치는 데 유용하다. 0개월부터 36개월까지의 영아를 위한 「첫 두뇌 계발 그림책」 시리즈 『보아요』. 고급스럽고 감각적 디자인으로 유명한 세계적 홈데코 브랜드인 드웰 스튜디오가, 0개월부터 18개월까지의 영아를 위해 만든 보기 그림책이다. 대비가 선명한 색이 서로 어우러진 단순한 그림을 통해 곰, 낙타, 고래, 집 등의 동물과 사물을 소개한다. 인지력을 향상시키면서 두뇌 계발을 촉진할 수 있다. 동물과 사물의 이름은 한글과 영어로 담아내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유용하다. 0개월부터 36개월까지의 영아를 위한 「첫 두뇌 계발 그림책」 시리즈 『색깔』. 한 장씩 넘기며 보여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펼쳐서 세워놓을 수 있도록 병풍처럼 만들었다.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등의 색깔에 대해 익힐 뿐 아니라, 달팽이, 토끼, 캥거루 등의 동물을 만나게 된다. 인지력을 향상시키면서 두뇌 계발을 촉진할 수 있다. 아울러 색깔과 동물의 이름을 한글과 영어로 담아내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유용하다. 0개월부터 36개월까지의 영아를 위한 「첫 두뇌 계발 그림책」 시리즈 『세어요』. 파랑새와 함께 나무 위에 있는 새를 세면서 1부터 5까지 수에 대한 인지력을 쌓을 뿐 아니라, 두뇌 계발을 촉진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문장이 마치 노래처럼 운율감 있게 반복되어 어휘력을 향상시켜준다. 한글은 물론, 영어로도 쓰여 있어 영어 공부에도 유용하다. 그림 부분은 도톰하게 만들어 촉감을 발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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