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별도서 : 그림책
책을 둥글게 세워 놓고 체리나무집을 구경해요! 『나의 체리나무집』은 책을 둥글게 펼쳐서 리본으로 묶은 후, 세워 놓고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 때문에 팝업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책 가운데 있는 종이 인형을 뜯어서 인형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종이 인형은 책 위에 세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놀이를 한 후에는 종이 인형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도 있습니다. [팝업북] ☞ 이런 점이 좋습니다!이 책은 요정 나라의 공주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읽는 독자는 요정 나라의 공주들을 따라, 꽃 그네와 무지개 미끄럼틀을 타거나 호숫가에서 뱃놀이를 할 수 있어요. 이처럼 아기자기한 구성은 유아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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