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내 아이와 글쓰기로 두마리 토끼잡기
이지현
2017-05-31 13:21:49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글쓰기
송숙희 글
그림
교보문고 펴냄 2017년 04월 20일
대상연령 자녀교육
도서리뷰 별점 (7)
책소개 상세보기

인공지능이 인간만큼 똑똑해지면 지금 각광받는 직업인 변호사, 의사 등은 모두 인공지능이 대신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은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 아이들이 지금 어떻게 공부해야 미래에 당당히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부모의 입장에...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글쓰기 - 송숙희 저

매일 20분 투자로 우리아이가 상위 1%가 된다?

우리나라에서 자식을 키우고 있는 맘들이라면 누구나 혹~할만한 문구를 보고

나 또한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반신반의하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자의 글쓰기( 저널쓰기)는

아이 스스로 자율적으로 시작해야하며 엄마는 아이에게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아이가 자발적 동기를 얻어 생각의 물코를 트는 시점을 가져야 이루어 질수 있다.

책에서 보여지는 글쓰기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여러가지 미션들은 엄마들에게

자극이 되고 또는 도전과제가 될수있는 동기를 만들어 주기에 충분해 보였다.

 

현재 우리사회가 원하는 인재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왜 그일을 하고 싶은지를 명확히 알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하고있는것이 무엇이며

앞으로 무엇을 할 계획인지 플랜을 이루고 있어야한다.

또한 그일로 자신이 사회에 어떤 의미있는 존재가 되며 공헌하고자 하는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말할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각 대학 수시 면접관들이 면접볼때 가장 핵심을 가지고 보는

것들이기도 하다.

 

그런면에서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있는 생각하고 쓰기가 보여주는 면들은

그런 자질을 갖추게 해주는 좋은 길잡이역할을 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자신이 아들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썼다고 한다.

처음 글쓰기 단계부터 1000일 간의 과정을 거치며 아들의 변화된 모습을 비춰주고

엄마는 어떤 지도를 해야하는지 실수하면 안되는 것들이 무엇인지

독자들에게 알려주어 글쓰기를 처음 지도하는 맘들도 도전할수 있게 해 주었다.

 

이 책이 주는 선물은 우리 아이가 글쓰기를 통해 똑똑해지고 좋은 습관을 통해

아이의 자아와 자존감을 성장시키고 집중력을 키우게 되는것도 좋지만

나에게 더 뜻깊게 다가왔던것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글쓰기를 해가면서 

사춘기아이와 글로 소통하고 그것이 눈에 보이는 성적이 다가 아니라

먼저 아이의 마음이 생각이 먼저라는 저자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지금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들은 아이와의 소통이 어려워 힘들어 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아이와 나눠가지는 글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

글쓰기로 아이와의 관계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공부습관도 잡으면 일석이조

두마리 토끼를 잡는격이다.

 

또한 저자는 자신의 블로그와 부록으로 질문리스트와 저널쓰기시트를 제공하여

글쓰기 지도시 도움이 될수있는 것들은 친절하게 제시해 주었다.

저자의 1000일간의 블로그도 참고하면 더 좋을것 같다.

 

http://blog.yes24.com/document/9668953

http://book.interpark.com/blog/candy105/485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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