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딸~ 오늘도 열나는데 학교 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어. 새학기 시작하고 열심히 잘 생활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예뻐. 그런데 자주 아프니 엄마가 늘 미안하고 속상하네. 이제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생활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언제나 힘내고, 널 응원하는 엄마, 아빠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좋은 친구들과 예쁜 우정 만들어 가길 바랄게.
박혜란 2014-03-24
3학년 생활도 한달이 채워지는 지금.
긴장을 잘하는 우리딸..잘 적응해 나가리라 믿는다.
이름이 갖고 있는 뜻처럼..항상 밝음을 잡아쥐길 바라며.
처음으로 맡은 회장 역할도 잘 할 수 있을꺼라..엄마가 응원할께!! 아자아자
늘 우리딸에게 고마우며 사랑하는 마음 꽉 채워..우정만들기에 참여해본다.
신학기도 화이팅. 우정만들기도 화이팅 ^^
임은정 2014-03-24
벌써 2학년이 된 딸에게..
요즘 친구들이 뚱뚱하다고 놀리고, 안경썼다고 놀린다는 말을 들었을 때 엄마는 정말 걱정이 많이 되더라. 네가 그런 놀림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훌훌 넘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에 이것저것 이야기를 해줬지만 그래도 쉽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단다.
학교생활의 절반 이상이 친구들과의 관계가 차지한다는 걸 알기에 엄마는 마음이 더 아프네.
그래도 잘 이겨내리라 생각해. 우리 딸은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긍정적인 아이니까.
올 한해도 우리 잘 해보자. 화이팅.
이정남 2014-03-24
참 키즈앤 키즈 샌청해요.^^
이정남 2014-03-24
아들아 니가 초등학교 처음갔을때 그 설레어 하는 모습을 엄마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근데 요즘은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힘들어 하는 너의 모습을 보니 엄마가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몰라~
모든게 낫설고 새로와지니 당영히 힘들겠지.
하지만 그래도 엄마에게 힘들다고 말하지는 않고 혼자 힘들어하는 너의 모습.
이제 엄마에게 힘들다고 말해~
그래야 엄마가 더 많이 도와줄수 있으니까.
지금의 힘듬이 미래에 너의 꿈을 이루어질수 있는 발판이 될수 있으니까
화이팅하자.
정충훈 2014-03-24
올해 초등학교 들어간 울아들~~
유치원에서 정말 자유로운 생활을 하다 약간은 통제된 초등학교에 다니려니 많이 힘들지??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하던데 이제는 즐겁게 다니는 울 아들 보면 기쁘고 너무 대견해.
친구들도 새로 만나고 선생님도 새롭고 학교도 새롭고 환경도 새롭고..
모든게 새롭지만 그래도 울아들 언제나 그렇듯이 잘 적응하고 사람들과도 금방친해지고 할수 있다고아빠는 믿고 있어.
울아들 아빠는 항상 믿고 있으니 화이팅이야....
이런 울아들에게 힘을 줄수 있는 키즈앤키즈 꼭 당첨시켜주세요.
신정현 2014-03-24
엄마도, 울 공주도 처음인 초등학교 첫 등교!
엄마보다 더 씩씩하게 그리고 열심히 잘 적응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있는 딸~ 무척 고맙고 사랑스럽고~
이제 첫 단추를 잘 끼웠으니 앞으로 열심히 잘 해나가자!
울 공주옆엔 언제나 엄마가 있단 걸 꼭 기억하고 화이팅!
김순영 2014-03-24
세상에 둘도 아니고 셋도 아니고 넷도 아닌 하나뿐인 엄마의 영원한 아기...
새로운 친구들과 잘 적응해주어 고맙고... 사랑해..
항상 씩씩하게 생활하는 멋진 딸 사랑해...
백현이 2014-03-23
사랑하는 울 따님~~~
새로운 친구들과 적응하느라 힘든 3월이지만 엄마는 예쁜 우리딸을 믿는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칭찬받고 사랑받는 민서가 될것임을 정말 믿는단다~~ 늘 엄마가 응원할께~ 믿는만큼 이루어지다!! 그치~~
이주실 2014-03-23
내가 살아 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하나있지~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왜?단짝과 신나는 추억 만들테니까~~태권도 같이 다닌다는 짝꿍 만나서 학교 생활 적응 잘해줘서 대견하고 사랑스러워~가끔 유치원이 그립다고 하지만 1년 뒤에는 지금이 또 그리워 지길 바래~사랑해 아들~화이팅~^^
> 
현재 73 명 신청
현재 101 명 신청
현재 136 명 신청
현재 116 명 신청
현재 136 명 신청
현재 147 명 신청
현재 149 명 신청
현재 129 명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