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현재 다니고 있는 교육기관은 어디인가요?

Q2. 현재 다니는 곳에서 이동한다면, 어디로 옮기고 싶나요?

Q3. 학원, 과외, 공부방 등 교육기관을 옮겨본 적이 있다 VS. 없다

Q4. 옮긴 후 만족도는 어떠했나요?

Q5. '이럴 때 옮기고 싶다!' 현재 다니는 교육기관을 이동해야 한다면 언제, 어디로 옮기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선생님이 아이에게 별 관심이 없는 듯 느껴질 때

학원 선생님이 내 아이에게 만족스런 지도를 해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옮기고 싶거든요. 시기는 학기 중에는 그렇고 1학기 복습과 2학기 선행을 해줄수 있는 여름 방학 즈음해서 마땅한 곳으로 옮기고 싶어요. 아무래도 학원은 선생님당 아이들 수가 많다 보니 내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세세히 보완해주기 힘든것 같아 학교랑 별 차이를 못느껴 공부방 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런지 선생님과 일대일로 하는 과외는 엄청 부담스러워하다보니 학원보다는 아이들이 적고, 과외보단 많은 공부방이 좋을거 같아요. 고학년이 되다 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한지라 이동시간도 많은 부담이 되어 가급적 집과 가까운 곳의 공부방을 알아보고 있어요. 인터넷과 주변 엄마들의 정보를 많이 참고하고 있는데 적절한 곳을 찾는게 쉬운건 아니네요. 한 번 가면 적응해서 가급적 아이가 안정적으로 오래 다녔음 하거든요. 개인적으로 학원을 이곳 저곳 자주 옮기는건 아이도 저도 선호하지 않아서요.

아이가 따라가지 못할때

다른애와 비교될때 ㅠ

아직은 아이가 저학년이라 공부방에 다니고 있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간다면 과외나 학원으로 이동을 고려하고 있답니다.

마춤수업이 되는 곳으로....

학교에서 가까운 곳. 전문성 있는 연령별 맞춤 교육

레벨이 맞지 않는 아이들을 한데 묶어둘때..시간낭비하는듯한 생각이 들때도 있다

성적의 변화가 없을때이고 아이의 성적을 냉정하게 판단해서 빠르게 도움을 줄수 있는 과외를 받게 하고 싶다.

개인과외 받게 하고 싶습니다.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학습 능률이 오르지 않을때 부모 심정이 좀 아프네요.

3학년 기말고사를 본후 고입대를 할수가 있는 전문기관에 학원으로 옮기고 싶다. 또는 과외선생님을 찾아서 그룹과외를 선택해서 옮기고 싶드

아이가 성적이 안오를때..

아이가 배우고싶어하지않거나 재미없어하는경우,집중하지못하는경우 더 잘해주는곳으로 이동

아이가 다니기 싫어할때. 1대1이 최고인것 같아요... 과외.

전적으로 혼자 할수 있는 주도학습을 시키고 싶다.

종합반에서 수업을 듣다보니 장단점이 확실해졌습니다.학원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절대적인 학습량은 확실히 증가하는데 본인이 복습할 시간이 없고, 전체 진도이다보니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영수단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옮겨본적은 없지만. 학원을 보내고 있는데 과외로 이동하고싶습니다.아이가 학원으로 오가는 시간도 만만치 않고 또래친구들과 어울려 학원수업에 집중못하는 부분도 있고, 또 수업모습을 볼수없으니 불안한 마음도 들기도 해서 이동시간도 줄이고 수업모습도 직접 보고싶은 생각에 학원에서 과외로 변경하고싶은생각이 큽니다.

성적이 잘안오르고 더 못나온 성적표를 받았을때

종합학원에 다니는데 확실히 인원이 많다보니 개개인의 부족한점을 파악이 어려운것 같아 아이와 상의후 과외로 옮길려고 합니다.

자기주도학습을 집에서 하고 있는데 친구들이 모두 학원을 다니니까 교우관계를 위해서 학원을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별로 효과도 없고 아이의 정확한 위치가 파악이 안 될 경우 옮겨서 객관적인 테스트를 받고 싶을때가 많아요~

수준이 맞지 않거나 적성에 맞지 않을때

과외를 하지만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부족한것 같고 아이의 발달과정도 체크가 미흡한부분이 있어 옮기고 싶다.

아이의 성향과맞지않게 계속 선행만 한다면 저는 그냥 아이의 진도 수준에 맞게 하는과외나공부방을 보내고 싶습니다

지금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별로인것 같아서 다른 곳으로 옮겨야 될것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원하는 시기: 새로운 학기나 학년 초

학원보다 저렴한 학교에서하는 방과후가 좋은거같음

아이가 하루종일 이곳 저곳을 옮겨다니며 힘들어하는 것을 보면 공부방에서 종합적으로 공부를 하게되면 어떨까(선생님의 지도아래) 생각하곤 합니다.

너무 오래 다니면 선생님에 대해 파악을해서 나태해 질때 바로 옮김니다

아직생각안했음

과외나 기타 소그룹 공부방은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요... 하지만 소수인 만큼 선생님의 손이 더 탄달까...인원이 많은 타 학원에 비해 효과는 좀더 있는 거 같아요~그러나.. 가정 경제형편상 학원으로 갈아타야 할거 같은데... 학원은 아이들의 자발적인 공부를 더 요구해야 하기때문에 좀 걱정이 되네요...그래도 한번 믿고 시도는 해봐야 할거 같아요 형편상

아무래도 선생님과 아이와의 소통이 젤로 중요한것 같아요. 아무리 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라도 아이와 맞지 않는다면 구지 힘들게 다닐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선생님 또는 친구들과 소통이 잘 되지 않을때는 고민하지 않고 아이와 함께 고민해서 옮깁니다.

저렴하면서도 주위의 평가가 높고 아이가 좋아하는 선생님이면.

시골이라 학원을 별로 없어서, 초등학교 입학 후 계속 피아노, 영어 학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엄마가 영어 과외을 몇명이서 하는데, 할 마음이 없냐고 물어봐서 작년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이 공부도 공부지만, 세 아이들을 키우면서 과외비가 만만치가 않더군요. 그래서, 고민을 하던차에 학원 영어 선생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평상시에도 전화통화을 자주 하는 편이고, 아이가 저하고는 말을 못하는것을 학원 영어선생님께 이것저것 말을 하는 모습에 그냥 학원에 다니기로 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과외을 하지 않은것이 좋았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성적은 조금 올를수가 있지만, 아이가 점점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선생님들께 개인적인 말을 할 수 있는 시기는 지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학원은 아무래도 학생 수도 많고 아이 개개인에 맞춘 수업보다는 보여주기 위한 결과물에 치중하는거 같아 과제나 시험이 많다보니 아이가 힘들어할때가 많네요.. 학교처럼 엄한 통제가 안되다보니 학원에서 아이들끼리 충돌도 잦고 그걸 학원선생님이 케어해주지 못하는것도 있어 옮긴다면 소그룹으로 아이 개개인에 맞춰 교육시키는 학원이나 과외로 바꾸고 싶어요.. 물론 합법적인 곳으로요..

영어 와 수학을 조금더 세심하고 집중적으로 하는 교육기관을 선택할려고 고민중입니다

선생님의 관심이 부족할때나 아이를 배려해주지않고. 진도가너무 느릴때 옮기고싶어진다. 타이트하게 학습시키는곳보다 아이를 예뻐해주는곳으로 보내고싶다

ddd

Q6. 자녀의 학년

초 - 1/8

초 - 5

초 - 1

초 - 1

초 - 3학년/10세

초 - 6

초 - 13

초 - 2

중 - 3

초 - 2

초 - 6세 어린이집

중 - 3 /16

초 - 5

초 - 1

초 - 1/8

초 - 1/8

중 - 2

초 - 1

중 - 1 / 14

고 - 1

초 - 6

초 - 6/13

초 - 1

초 - 3

초 - 3

초 - 5학년/12세

초 - 2/9

초 - 3

초 - 5/12

고 - 1

초 - 6 ,4 ,1

초 - 3/10

초 - 12

초 - 2/9

초 - 6학년/13세

초 - 3

초 - 3/10

초 - 1

중 - d

7. 사시는 지역

광주광역시

서울

평택시

부산

서울 구로구

충북

부산

서울 강동구

인천

강서구

경기도

충북

의왕

동작구

안양

경기

성북구

충북

충북 청주

서울

서울시 중랑구

서울

부산

충북

서울

광주광역시

성북구

경기도수원시

경기도 부천

전남

동작구노량진

성동구

인천

청주

경기도 김포시

경기도

대구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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