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이요..
가끔은 놀이를 먼저하게 해주고 공부를 하게 하기도 합니다.
성장에도 적기가 있듯이 공부에도 적기가 있는데 아이들은 영~ 잔소리로만 듣네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운다면 형식적인 공부하기가 아닌 스스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의 공부를 아이와 함께 해나갈 수 있을것같아요.
초저학년의 공부습관이 평생을 간다는데.. 천천히 아이와 함께 좋은 습관 만들어가보고 싶습니다.
정미*
2번 ~~요
아무래도 큰아이에게 가장 기대가 크다보니 본의 아니게
아이에게 공부해라는 말을 자주 하곤합니다.
초등때는 하라고 하면 곧잘하던 아이였는데 중학교때부터 어려워하더니
지금은교1인데...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니까 늘 공부하는척만 하는것 같아요.
이젠 정말 공부를 해야할때인데....
늘 엄마말은 잔소리만 되어버립니다.
훌륭한 공부법을 배워서 둘째,세째에겐 첫째와같은 실수를 안하고 싶어요.
초보 부모에서 프로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우상*
1,2번 이요 ~~
5학년 2학년 아들 둘을 둔 엄마에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부모의 역할 힘이 듭니다.
어릴때 책많이 읽어주고 놀리고 활동을 많이 하는게 옳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했는데
5학년아들 의기소침해 있어요. 공부를 해야하는건 알겠는데 힘들다고..
그래도 아이들 자유를 많이 주는편이에요. 틈나는 시간 친구들과 놀다온다고 하면 허락해주고요.
이책은 지금 저한테 꼭 필요해요. 공부가 지겹지만 꿈을향해 필요한 것임을 알려주고싶어요. 우리 아들들에게 실천하면서 스스로 할수있는 힘을 키워주고 싶어요. 서평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현*
1번, 2번, 4번요^^
아직 초등 1학년인데, 엄마의 욕심이 큰 탓일까요? ㅠ
퇴근 후 숙제부터 시키고 다시 수학문제집을 풀립니다. 예습은 아니고 1학기 복습이죠
끝나고 나면 간단하게 보드게임이나 닌텐도게임 또는 엄마가 책을 읽어주거나 함께 장기를 두기도 하거든요.
또 아이의 꿈은 화가, 과학자인데요 어느 것이든 독서와 공부가 기초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아이나 제가 말을 하다 설명이 필요하다 싶을 때는 바로 이야기해주는 편이고 어려울 땐 스마트폰 검색을 해서 알려주기도 하구요.
그래도 늘 어려움을 느끼는 건 아이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하나.. 요구하는 엄마는 힘이 들고 아이는 벅차겠다는 느낌도 드네요~!
내 아이를 위한 공부자극.. 부모의 역할.. 배워보고 싶네요.
이옥*
1번 공부시간이 끝나면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함께한다.
아이가 6학년 이어서 내년에 중학교 가는데 걱정입니다.
이 책으로 3주만 하면 내 아이의 공부 성장판이 정말로 열릴까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저한테나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도토*
저는 공부를 스스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 공부를 지겹다고 생각하면서 자라왔지만 어느순간부터는 나의 목표를 위해 공부가 꼭 필요한 것임을 알게되죠. 다만 그 시기가 내 아이한테는 더 빨리 왓으면 하는 바램으로 지켜보고있습니다. 저 책에는 저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가득할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
김옥*
아이가 스스로 하지 않으면 점차 강요하게 된답니다. 그러고선 아이가 공부하고 나면 아이가 하고 싶은것을 하나씩 해준답니다. 매번은 아니지만요. 이런 사이클을 벗어나고 싶네요
이경*
스스로 공부할수있게끔 하는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아가때부터 엄마와의 관계,매일독서,매일영어 등 나름대로 없는 시간 쪼개어 달려왔지만..아직도 스스로 공부 보다는 시켜야하는 공부를 합니다.9살인데, 이런식으로는 크고 싶지 않은데, 이대로 가야할지, 아니면 내버려둬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공부라면 지긋지긋해하는 그런 아이들로 정말 키우고 싶진 않은데.스스로 하게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엄마공부다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
이화*
나름 열심히 꿈이 무엇인지, 지금 어떤걸 하면 도움이 되는지 말해주고 있으나
아이는 아직 공부 할 마음이 없는건지 안타까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송은*
저희는 뭐든지 놀이로 접근했답니다!!! ^^
수학도,, 놀이수학으로!!!
자연, 과학도 놀이로 야외로~ 뛰쳐나가. 아이들과
몸으로,,, 느끼고,,, 재미로 받아 들이게끔요!!
ㅎㅎ 그럼, 아이들이 "엄마, 놀이하러 가요!! 겜 하러가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
> 
가끔은 놀이를 먼저하게 해주고 공부를 하게 하기도 합니다.
성장에도 적기가 있듯이 공부에도 적기가 있는데 아이들은 영~ 잔소리로만 듣네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운다면 형식적인 공부하기가 아닌 스스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의 공부를 아이와 함께 해나갈 수 있을것같아요.
초저학년의 공부습관이 평생을 간다는데.. 천천히 아이와 함께 좋은 습관 만들어가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큰아이에게 가장 기대가 크다보니 본의 아니게
아이에게 공부해라는 말을 자주 하곤합니다.
초등때는 하라고 하면 곧잘하던 아이였는데 중학교때부터 어려워하더니
지금은교1인데...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니까 늘 공부하는척만 하는것 같아요.
이젠 정말 공부를 해야할때인데....
늘 엄마말은 잔소리만 되어버립니다.
훌륭한 공부법을 배워서 둘째,세째에겐 첫째와같은 실수를 안하고 싶어요.
초보 부모에서 프로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5학년 2학년 아들 둘을 둔 엄마에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부모의 역할 힘이 듭니다.
어릴때 책많이 읽어주고 놀리고 활동을 많이 하는게 옳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했는데
5학년아들 의기소침해 있어요. 공부를 해야하는건 알겠는데 힘들다고..
그래도 아이들 자유를 많이 주는편이에요. 틈나는 시간 친구들과 놀다온다고 하면 허락해주고요.
이책은 지금 저한테 꼭 필요해요. 공부가 지겹지만 꿈을향해 필요한 것임을 알려주고싶어요. 우리 아들들에게 실천하면서 스스로 할수있는 힘을 키워주고 싶어요. 서평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직 초등 1학년인데, 엄마의 욕심이 큰 탓일까요? ㅠ
퇴근 후 숙제부터 시키고 다시 수학문제집을 풀립니다. 예습은 아니고 1학기 복습이죠
끝나고 나면 간단하게 보드게임이나 닌텐도게임 또는 엄마가 책을 읽어주거나 함께 장기를 두기도 하거든요.
또 아이의 꿈은 화가, 과학자인데요 어느 것이든 독서와 공부가 기초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아이나 제가 말을 하다 설명이 필요하다 싶을 때는 바로 이야기해주는 편이고 어려울 땐 스마트폰 검색을 해서 알려주기도 하구요.
그래도 늘 어려움을 느끼는 건 아이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하나.. 요구하는 엄마는 힘이 들고 아이는 벅차겠다는 느낌도 드네요~!
내 아이를 위한 공부자극.. 부모의 역할.. 배워보고 싶네요.
아이가 6학년 이어서 내년에 중학교 가는데 걱정입니다.
이 책으로 3주만 하면 내 아이의 공부 성장판이 정말로 열릴까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저한테나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는 아직 공부 할 마음이 없는건지 안타까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수학도,, 놀이수학으로!!!
자연, 과학도 놀이로 야외로~ 뛰쳐나가. 아이들과
몸으로,,, 느끼고,,, 재미로 받아 들이게끔요!!
ㅎㅎ 그럼, 아이들이 "엄마, 놀이하러 가요!! 겜 하러가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