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위한 학부모 커뮤니티

1. 전업주부이신가요? 워킹맘이신가요?
전업주부	워킹맘

2. 회사 및 자기 사업은 언제 관두셨나요?
결혼 후	임신 했을 때
첫째 낳고	둘째 낳고
결혼 전 직업이 없었다.

3. 기회가 주어진다면 취직 or 창업을 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있다	없다

4. 다시 취직 or 창업을 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금전적인 이유	자기 개발
엄마로서 당당한 모습	나의 일을 갖고 싶어서
여유 시간 활용	기타

5. 취업 or 창업을 한다면 어떤 직종으로 하고 싶으신가요?
회사원 ? 전공 및 기존에 했던 경험을 살려
공무원 ? 안전하게 오래할 수 있는
개인 창업 ? 주부의 경험 or 취미를 살려
국가공인직종 ? 공인중개사등 늙어서도 할 수 있는
학습지 선생님 ? 다른 주부들도 많이 해 공감대 형성이 쉬운
기타

6. 희망 연봉은 얼마인가요?
1천 이상	2천 이상
3천 이상	4천 이상
5천 이상	기타

7. 취직 or 창업을 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이들 교육 및 남편 내조 때문에
오랜시간 공백으로 적응을 못할 것 같아서
직장 및 조직이라는 것이 나와 맞지 않아서
남편의 일을 도와주고 있어서
필요성을 못 느껴서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지 못해서
기타

2. 자녀는 몇 명 인가요?
임신 중	1명
2명	3명
1명(or2명) 있고 현재 임신 중

3. 육아는 누가 담당하나요? (중복가능)
친정엄마	시어머니
가족 및 친지	보육기관에 맡김
베이비시터	입주가정부
기타

4. 양육비와 교육비로 지출되는 비용은 얼마인가요?
30만원 이하	30~50만원 사이
50~70만원 사이	70~100만원 사이
100~150만원 사이	150~200만원 사이
기타

5. 주변 사람들은 무심코 하는 말이지만 비수를 꽂는 말은 무엇인가요?
애 꼴이 이게 뭐니?	애들 밥은 챙겨 먹이니?
니가 벌면 얼마나 번다고...	둘째 생기면 관둘꺼죠?
애보기 싫어서 회사 다니지?	기타

6. 관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는 언제인가요?
아이 봐줄 사람을 찾느라 종종거릴 때
아이가 회사 가지 말라고 울며 매달릴 때
야근 하고 왔는데 엄마 기다리다 잠든 아이를 봤을 때
항상 어질러져 있는 집을 볼 때
시간에 쫒겨 살고 있는 내 자신을 볼 때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