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예슬예준맘 |
|
|
|
|
http://blog.momschool.co.kr/kmj522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늘 교육과 양육에 대해 자신없어하며 그래서 주변의 많은 정보를 접해보도록 애쓰고 노력해 보려는 늘 부족한 엄마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엄마로서의 자신감을 가지고 싶습니다
알라딘, 예스24에 서평후기 올리겠습니다 |
|
| 승윤엄마 |
|
|
|
|
http://blog.naver.com/buddy126/70177088476
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 책 제목처럼 "지금 나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 자문해보게 되네요.
전 "느린 엄마"이고 많이 시키는 편이 아니어서... 아이가 어린이집 가기 전에도 문화센터, 방문학습 혹은 집에서조차 크게 시키지 않았고, 어린이집을 가고난 후에도 아이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벅찰 것이다... 학교 가기 전까지는 많이 놀려야 한다 생각했고, 7살이 된 지금도 학습적인 부분은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을 정도면 충분하며, "천천히" 시키되, 아이의 정서적인 부분과 생각의 깊이를 좀더 키울 수 있게 해줘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예비초등이란 말 때문에 약간의 조급함(?)도 생기고, 넘쳐나는 정보들 때문에 흔들리는 것 또한 사실이네요.
책에서 소개된 "영국 이튼스쿨이 소개한 느린 교육" 부분이 가장 공감이 가고,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내 아이를 위해서 지금의 부모는 어떤 역할이 필요할까요? 나의 주관과 소신으로... 아이 스스로 행복한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잘~ 키우고 싶어요! 아마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겠죠? ^^ |
|
| 강민정 |
|
|
|
|
http://blog.daum.net/kmj5816
요즈음 사춘기 아들과는 많은 대립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매니저역활이 어디까지 인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아이에게 많은 경험과 공부의 활력소가 되고 실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노숙희 |
|
|
|
|
http://blog.naver.com/gogosh69/150177183870
여러방향으로 정보수집..엄마의 교육력을 높이려 노력하고 아이에게 좋은 방향으로 조금이나마 푸쉬하려 노력하지요..하지만 이런 것이 정말 나를 위한 것인지..아이를 위한 것인지..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나 스스로의 위로..잘하고 있는 걸꺼야~ 이 책을 읽고 싶네요
|
|
| 박지현 |
|
|
|
|
http://blog.naver.com/klimt72/memo/110177350337
제목이,, 제 마음을 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일까?
사춘기 중학생 딸고 늦둥이 아들을 키우며 끊임없이 제가 가지는 의문점입니다.
노력하고 있으나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지만 맘 먹은만큼 이뤄주지 못하는 부모의 입장
도움을 받고 싶네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
| 이선희 |
|
|
|
|
http://blog.naver.com/sunnysem/10177599104
중2.외동딸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초등때부터 아직까지 학원.과외없이 본인 스스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성적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데..
중학생이 되니 성적도 떨어지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봅니다. 가끔 시험에 학교에선 안배우고 학원에서 배운아이들은 맞췄다고 하며 하소연 할때...제 교육관이 맞는 건지 심히 흔들립니다.
주변에선 모두다 학원을 다니네요. 그 아이들중엔 우리아이보다 성적이 우수한아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고..본인이 집에서 얼마만큼 해야하는게 관건이라고 생각하는 저인데도 학년이 올라갈수록..성적이 떨어지면 심히 갈등이 생기고 이게 옳은건지 혼돈이 생깁니다.
이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딸아이와함께 계획을 세워나가보고 싶네요.
공교육을 믿어보고 싶네요
헷갈려하는 저에게 힘들어하는 우리 아이에게 함께 읽어보고 싶은책입니다. |
|
| 이보람 |
|
|
|
|
http://blog.naver.com/ramiyam80/100197395605
저는 4세 남아를 둔 워킹맘이라서 아침일찍 아이 등원하고 밤늦게 하원하다보니
아이의 생각과 마음읽기가 쉽지않아요. 이 책임 저를 그런 죄책감에서 조금은 자유롭게 해주지않을까
기대됩니다. 오고가는 출퇴근길 피곤하지만 마음의 위안이자 양식으로 삼으며 읽고 싶어 서평이벤트 도전합니다. |
|
| 정미경 |
|
|
|
|
http://blog.naver.com/yoyomi5/60201184017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늘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진짜 책 제목처럼 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 반문을 한답니다.
큰아이가 중3인데 앞으로 진로도 걱정되고 어떻게 해 줘야하는지궁금한게 너무 많습니다. |
|
| 김명순 |
|
|
|
|
| 요즘 책 100권 읽기를 거의 끝나고 있어요. 수정도서관 주관으로 하고 있는데 요즘 조금 나의 변화된 모습을 좋게 바뀌고 있어서 이책을 읽으면 조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더 얻을것 같아요. 아이교육에 관심이 많고 또 열심히 할려고 노력중이지만 조금씩 경제적이나 아이의 투정을 듣고 있으면 더 나의 길을 이탈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책을 읽고 조금더 자신감과 미래를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
|
| 딸기맘 |
|
|
|
|
http://blog.naver.com/ginapon/90182175469
육아와 교육을 늘 고민하고 공부하는 7세,9세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책 소개가 마치 티저광고처럼 호기심 200%자극하네요^^ 아이들의 다양성을 무시한 채 일률적인 교육으로 중무장한 요즘 교육패턴을 따라가기도 또는 따라가지 않기도 참 어려워 늘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통합교육이란 것도 우리나라 교육현장에선 그저 허울에 불과하고 자칫 전 분야에서 경쟁해야 하는 것으로 왜곡되기도 하고...줏대 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내 아이 교육에 관한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늘 각성합니다. 동시대 같은 고민을 안고 갈 지구촌 부모들의 교육트렌드 심도있게 읽어보고 싶습니다. 교보,인터파크 등에 서평 등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