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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
| 185 | 미리부터 포기할때..... | 영현맘 | 1,258 |
| 184 | 손님이 오셨을때 | 김현희 | 1,237 |
| 183 | 막무가내 떼쓰는 아이 | 임정현 | 1,267 |
| 182 | 예의에 어긋날 때 | 권수민 | 1,243 |
| 181 | 애기가 말을 안들을때,, | 김보현 | 1,547 |
| 180 |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 | 최은주 | 1,259 |
| 179 | 이럴땐 아이를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 양햇빛 | 1,272 |
| 178 | 약간 높은 과제에 지칠 때 | 정혜진 | 1,282 |
| 177 | 이럴때는 따끔히 혼내줘야하지않을까... | 준영맘 | 1,202 |
| 176 | 인사는 꼭 잘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 이세영 | 1,268 |
| 175 | 무엇보다 엄마가 엄해지는 이유를 설명하자~ | 정은주 | 1,219 |
| 174 | 쉽게 포기하려할때 | 정인맘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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