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원] 주한 영국문화원
‘영어의 종주국’답게 ‘어학센터’에서 무려 100여개의 강좌가 열리고 있다. 수강료는 사설학원에 비해 대체로 비싸지만 문화원은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을 보유한 우수한 강사들의 강의를 직접 받을 수 있다. 일부 강좌는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학생들이 몰린다.‘ 인포메이션 센터’에서는 멀티미디어를 이용해 영어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
그 외 영국관광청(BAT)과 영국유학센터(STB), 주한상공회의소(BCCK), 영국항공(BA)이 상주해 교육과 유학, 관광, 비즈니스, 문화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별히 건물 이전 후 새로 문을 연 정보센터는 주제별 전시와 강연, 화상회의 등의 대중행사 개최를 통해 영국의 창조적인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학생들과 일반인들을 위해 학습법(study skills)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이 서적들은 영국문화원 본부에서 특별히 선정한 것들로, 기억력 향상법과 창조적으로 사고하기, 시험점수 높게 받기, 논술 잘 쓰는 법, 독해 잘하기, 시간관리법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각종 간행물,CD, DVD 등을 통해 영국의 생활방식, 문화, 영국유학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