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가 밝았네요...

다들 뭐하시나요?

전 새해 첫날부터 늦잠을 자버렸네요...

시댁은 멀어서 구정에 갈꺼구...

친정엄마도 집에 안계시고...

뭐할까 고민하다가

아이들하고 만두를 집에서 빚어볼까 하네요.ㅋ

집에서 만두 만들어본게

저 어릴때 할머니댁에서 만들어 보고 ..

아이들하고 처음 만들어 보는거네요...ㅋ

재료 사러 시장에 가야하는데

시장이 쉬지 않을지 모르겠어요

어여 다녀와야겠는데 살짝 귀찮기도 하고...ㅎ

지금이라도 시장가서 재료 사와서 만들면

아이들하고 저녁에 먹을수 있겠지요?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