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키마 싫어하는 아이 있나요?

정말로 기본적으로 아이들 자라면서 거치는 과정이지 싶어요.

그러면서 레고블록뿐만 아니라 스티커북 등 레고 키마 관련 제품도 사주게 되요.

키마 캐릭터 스티커북은 키마 캐릭터 스티커가 1000개 이상 들어있어요 .

스티커북 사면 하루에 끝내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1000개 이상 있으니 오래 두고 활용하겠어요.

키마 왕국의 캐릭터 스티커 붙이면서 키마에 모든 것을 알수 있어요.

동물 부족 캐릭터, 스피도즈, 차량, 무기 등

엄마가 알려주지 않아도 척척 알아서 붙이는 스티커.

 

책 속의 글을 먼저 읽고 빈곳에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붙여요.

책속의 글과 스티커의 제목을 보면 찾기 쉬워요.

정해진 부분만 붙이는게 아니라 보너스 스티커로 아이가 상상해서 꾸며볼수도 있어요.

아이가 꾸미는 키마 세상.

정해진대로 붙이지 않고 아이가 상상한대로 만들어내는 키마 세상이라 더 즐거워해요.

키마 스티커가 1000개 이상 들어있는 키마 캐릭터 스티커북

한번 쓰고 버리는 스티커북이 아니라 두고 보면서 레고 키마 캐리터북으로 사용해도 되지 싶어요.

그런데 레고 키마 시리즈는 계속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