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동희동훈맘
등록일 2013-10-25 22:37
조회수 570
댓글 0
울 아들들이 처음에는 재미없어했는데
보면 볼수록 화면에 푹 빠져 봤어요^^
너무 귀여운 펫들이 많이 나와 친구간에 우정도
보여주고 힘들때 서로 도와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였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