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책과 만났습니다..

1강부터 4강까지 강의를 들으며..

'에공..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살짝 부담이 되기도 했답니다..

근데 5강에서부터는 책과 함께 하는 강의를 들으니

자신감이 팍팍 생기네요..

호호..

강의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모든 책에 이런 전문가의 강의가 있다면 너무 좋겠다는 쓸데없는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호호..

강의 열심히 듣고 우리 아이에게 활동해줘야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