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키즈 4세~7세책>안녕,마음아 - 쿵쾅 마을의 삼 남매

글쓴이 고하버드

등록일 2014-12-27 17:35

조회수 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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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 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레이트 키즈의 안녕마음아 시리즈는 우리나라 정서가 많이 담긴

우리 창작입니다.

생활, 명작, 전래, 판타지 등 다양한 형식의 글과 재미있고 신선한

그림들이 가득하기도 합니다.

그중 오늘은 유머와 반전이 있는 재미있는 글과 그림이 가득한

쿵쾅 마을의 삼 남매를 읽어보았어요.

저희집 막둥는 포스팅 하려고 사진 찍으려하면 꼭 이렇게 들고 장난합니다.

콧물 찍~ 흘려가며..^^

​쿵쾅 마을의 삼 남매는 거인들이 살고있는 쿵쾅 마을에 살기 좋은 마을을

찾기 위해 삼 남매가

타고 온 배가 뒤집히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삼 남매가 쿵쾅 마을에서 거인들과 같이 살면서 겪는 불편함은 참 많았는데

거인들의 배려로

쿵쾅 마을에서의 삼 남매의 삶은 날마다 신나고 즐거웠답니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삼 남매들도 거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서로

돕고 배려하며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로 끝납니다.​

5세 형아에게 책을 읽어줄 때면 두돌 막 지난 막둥이는 꼭 이렇게

한마디씩 거들어요.

"쿵쾅쿵쾅~"


전 이 그림을 보면서 삼 남매의 생김새에 빵 터졌답니다.^^

어른의 눈으로 보면 참 코믹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 아이는 그렇게

않은가 봅니다.​



거인들의 배려로 삼 남매의 사이즈에 딱 맞는 집과 침대예요~

거인들이 만들어준 포근한 침대에 새근새근 잠든 삼 남매를 보며 거인들이

참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이 장면을 보면서 현실에선 거인들은 부모님, 삼 남매는 자녀들 마음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삼 남매가 귀 청소를 해주고 있는

장면이랍니다.

참 재미있는 그림이죠?^^

이렇듯 쿵쾅 마을의 삼 남매는 배려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저희 삼형제도 쿵쾅 마을의 거인들처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아이로

자라나 줬으면 좋겠어요~

그렇다면 배려심 많은 아이로 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숙대 아동복지학부 김혜진 교수님 말씀을 인용하자면,

첫째, 다른 사람의 마음자리를 알게 해 주세요.

그러기 위해선 평소 부모와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야한답니다.

배려는 영리하고 공부를 잘한다고 생기는 능력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입장과 감정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하는

 연습을 해 보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저 아기는 넘어져서 많이 아프겠다." 처럼요~

둘째, 가족이 배려의 연습 상대예요.

가족은 다른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기초가 됩니다.

아이에게 배려의 기쁨을 알게 해 주세요.

엄마, 아빠, 형제가 먼저 아이를 위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보세요.

"오늘은 유치원에서 친구 때문에 많이 속상했지? 엄마가 기분 풀 수 있게 네가 좋아하는 간식을 준비했어."

처럼 말이예요. 더불어 아이가 가족에게 배려를 연습할 수 있게 지도해 주세요.

"형이 속상해서 울고 있으면 '형아, 울지 마.' 하면서 토닥토닥해 주는 거야."

라고 하면서요.



안녕, 마음아 시리즈를 읽고 나면 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읽어 주는

부모님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답니다.

엄마로서 아이에게 잘 못했던 부분을 반성하게 되고 앞으로의 육아원칙도

재정립시킴으로써 뭔가 교화된 느낌을 받는답니다.

아~ 계속 이 시리즈를 읽어줘야할랑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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