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아이는 24개월인데 가르치려는건 아니고 그냥 가지고 놀려구요. 전 동요 정도밖에 못치는데 그것도 정확하게 치고 있는지는 자신이 없어요.
> 만약에 사려면 디지털을 사도 괜찮을까요? 건반이 피아노와 무게감이 비슷한 것이 있다던데... 제가잠깐 배워보았는데 거벼운 건반으로 배운건 아무 소용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소리도 기계음이라 많이 다르다고 해서 망설여져요. 전공 시키려는게 아니구 그냥 좋은 소리 들려주고 정서나 지능 발달에 좋다구해서 그러는건데제가 너무 몰라서요.
> 만약 그냥 피아노를 산다면 중고로 사려는데 그것도 괜찮을지요? 질문이 너무 많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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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이면 만 2살쯤.. 되는 아이 아닌가요?

그런 아이한테 벌써 피아노를 사주시면,, 아이는 처음에는 재밋어 할지 모르지만,

점점 거부반응을 가져 옵니다

그러니가 만6세 정도 되면 디지털로 사주세요.

처음부터 그냥 피아노를 치면 건반도 좀 무겁고..

해서 뼈대가 굵 어 진다고 하거든요..?? (<- 연구 결과 입니다)

그러니까 뼈가 조금씩.. 굳어갈때쯤.....

음.. 초등학교 들어가고 약 4달쯤 잇다가 사주시면,

흥미도 갓게 되고.. 되네요.

하지만.. 학원은 초등학교 3학년때쯤 보내세요.

그 이유는 2학년.. 은 조끔 빠르다고 생각 되구요..

학원에서는 그냥 일반적으로 가르치니까,, 거기에 지쳐서., 아이가

신경질적으로 변할 수도 잇고.. 반항심도 생기고..

그렇거든요..??

.. 제가 드린 답변이 도움이 되셧을지.. 모르겟네요..

그럼 저는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