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하나가 건대입구 테크노마트 앞에 살아요..
은물에 열성이라 교제구입도 엄청 만이햇구요.갠 두돌 때부터하더군요.
전 애가 아직 어려 은물 좋냐고만 물어보니,,요즘 은물 신청이 하도 밀려 선생님이 부족하고 친구는 초기에 은물을 들어 14개월째에 접어들엇지만 더이상 선생님을 보내줄수가 업다고 햇다더군요..물론 수업료를 내도요..선생님도 자기는 오고 싶지만 여기저기서 은물,은물 하는통에 시간은 낼수가 업대요..여기 엄마가 직접 가르치시는 분들도 잇겟지만 정말 훌륭한 일이지요..저희처럼 하는일 있는 엄마는 깍두기모양 네모 작대기 갖고 공부 시키겟슴니까??선생님은 자기가 교육시키는거 잘보고 그리저리 하라고 햇다더군요..
친구가 권해 은물을 시작한 사람도 만은데 저희애는 아직 권해주지 안더라고요..
다행히 회사측과 싸움도 하고 (친구가 회사바닥에 누워서 대모한다고 햇다더군요..ㅎㅎ)얼마전 둘째를 낳아 한 1년쯤후 재교육을 받을거라고 하더라구요..은물교재 친구가 산 가격 수백이던데..이런식으로 교육하나요.??.애 하나인 사람은 어쩌라고요..
여기방에 올린글을보니 돌지난 애한테 좋다고 사라고만 한후 아직 수업을 권하고 싶지 안다는등등..사실은 교사가 부족해서 뒤로 미루시는건 아닌가요?? 선생님이나 엄마나 갖고 놀면서 친숙해지는거라 말만하고 왜 수업은 미루시나요??
엄마들이 심사숙고 업는돈 쪼개 산 교재..끝까지 책임져 주세요,,부탁합니다.!!!
아직 교재를 구입 안하신분 본사에서 누구누구 높은분 바꿔달래서 확답이라도 받고 시작하세요..요즘같이 바쁜세상에 엄마가 직접 한다면 다들 잘한다 잘한다 하는데 비싼교재 사서 재대로 활용도 못한다면 저같이 못하는 맘은 아예 겁나서 시작도 못하잔아요..

위 내용은 제 친구가 본사에서 직접 경험한 일임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