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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논술 - 세상 모든 똥 사는 집, 화장실 이야기

등록일 2012-08-29 18:12

조회수 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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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화장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교안 제목을 '세상 모든 똥 사는 집'이라고 했더니, 아이들 반응이 '우웩..~~' 하면서도 신나보이는 분위기..

아이들에게

"너희들 똥 못 싸면 죽을 수도 있어. 옛날 임금님 중에는 결국 똥을 못 싸서 죽은 분도 계셔.' 하며 조금 진지한 분위기를 만들었지요.

 

이야기의 시작은 '만약, 일주일동안 우리 집에 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라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이들과 수업하는 곳이 도시인지라.. (만약, 시골이나 가까이 개울이나 강이 있는 친구라면 또다른 생각들이 나오겠지만..)

'밥을 못 해 먹어요. 물을 마실 수 없어요. 씻지 못 해요. 설겆이를 할 수 없어요. .. '이런 이야기들이 나왔죠.

 

근데, 아이들이 변기 생각은 못 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물이 안 나오면 화장실에서 볼일을 봤어.. 그러면..." 아이들

'어, 선생님.. 웩~~' 하면서 또 한바탕.. ^^

 

그리고 아이들과 사진으로 다양한 화장실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읽을 글은 우리의 옛 화장실에 대한 이야기와 외국의 화장실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우리 옛이야기를 나눌 때는 <똥떡>을 함께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의 화장실은 중국의 화장실과 역사 속 화장실 루이 14세의 휴대용 변기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살펴 보고, 화장실 뒷처리 문화에

대해서 읽어 보았어요.

 

마무리는 다양한 화장실 이야기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소개해 보라고 했지요.

문화의 다양성 부분은 조금 어려워 했어요. 아이들에게 여러 화장실을 소개해 주는 글을 써 주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발문 2)는 '볼일을 볼 때 소리가 나지 말라고..'입니다. ^^

 

3학년 2학기 다양한 문화를 배우는 3학년 친구들과 함께 하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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