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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그림책 활동에 앞선 엄마의 활동!!

등록일 2012-07-16 13:27

조회수 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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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그림책 활동에 앞선 엄마의 활동!!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에서 어김없이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에고 저 고집불통. 지 아빠 꼭 닮았네.”
“어머! 이 롱다리 좀 보게. 날 닮았나 보네.”

아이가 유아기를 거쳐 아동기로 가고 청소년기로 넘어갈수록 아이의 외향적인 면뿐 아니라 성격이나 식성 등에서 닮은 사람을 찾게 됩니다.
물론 내 맘에 안 드는 모습들에 대해선 “저건 뭐지?? 누굴 닮아 그렇지?” 하고 생각하지만 결국 따지고 따져 보면 결국 ‘내 안에 그 모습 있다!’ 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놀라운 유전자의 힘!!

여기 유전자의 힘을 절로 느끼게 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똑같아요 – 유진 글,그림  한림출판사>

 

 

 

표지에서 느껴지는 아이의 당찬 포스를 보라!
벽에 낙서를 하고는 ( 분명 낙서임에 틀림없을진대 ) 마치 예술 작품을 완성한 화가의 만족감을 마구 품어내고 있습니다.
‘허.. 멋진 아이일세.” 란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이 아이,
외모부터 단박에 부모를 알아보게 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생활태도 또한 부모의 행동을 미루어 짐작하게 합니다

 

 

닮지 말아 줬으면 하는 것까지 닮아 부모를 당황하게 합니다.

부모까지 모자라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고모까지…
대대로 이어오는 유전자의 힘을 진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전자의 힘을 보여줘!!”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한 가족임을 느끼게 해 주는 아이의 모습.
남으로 만나 부부가 된 두 사람을 이어주는 아이.
 
똑같아요~!
 
아이를 쫓아가는 엄마, 그 엄마를 쫓아가는 엄마의 엄마, 할머니로 이어짐이
서로의 마음을 가느다란 선으로 연결해 주는 듯 합니다.
 

 

 

찬찬히 내 아이를 바라보면서 이 아이는 나의 무엇을 닮았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주인공 아이의 이야기처럼 내 아이의 유전자를 그려내고 싶은 마음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자 이제부터 내 아이의 똑같아요를 써 봅니다.

 

공책을 펼치고 (아니면 아코디언 접기로 책모양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왼쪽에 아이의 모습, 오른쪽에는 아이를 있게 한 가족들이 모습을 떠 올리며 닮은 구석을 적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만들어 갑니다.

 

아이의 얼굴은 누굴 닮았지?

방실방실 잘 웃는 건 누굴 닮았지?

큭큭큭^^  책 읽기를 좋아하는 건역시 날 닮았군.

책 만들기를 유아 시기의 모습에서 멈추지 않고 아이의 초등학생의 모습, 사춘기의 절정인 중학생의 모습으로 이어이어 나갑니다.

언젠가 말을 너무 안 들어 내 자식이 맞나?” 싶을 때가 와도 아이에 대한 행복한 기억이 속상한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또한 책을 만들기 위해 하나하나 기억을 떠올리고 적어 가다 보면 잠시 잊고 지낸 아이를 둘러싼 많은 가족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똑같아요는 아이를 키우면서 바쁘게 지나쳤던 아이의 모습을 간단하나마 정리하고 꾸며 볼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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