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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화 |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

등록일 2012-07-12 13:08

조회수 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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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

* 글 : 구혜경, 정은주

* 그림 : 김효진

* 출판사 : 토토북

 

 

1. 이 책을 추천합니다.

지리는 역사, 경제, 사회와 문화 등 모든 분야와 연결되어 있어서 모든 사회 공부의 기초라고 할 수 있으므로 초등학교 때의 지리공부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지리라 함은 무턱대고 외우기만 하면 해결된다고들 생각하는데 많은 이해가 필요한 과목이 바로 지리입니다. 기본적인 내용부터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반복하며 거부감을 없애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우리 집 구조를 설명한다고 해 보자. 현관에 들어가면 왼쪽이 유내

방이고 오른쪽에 거실이 있고 조금 걸어가면 부엌이 나온다고 말로 설명하면

너무 길고 귀찮지. 대신 이렇게 작은 종이에 간단히 그리면 우리 집 구조를 쉽

게 알아볼 수 있어. 이게 바로 지도야. (본문 12p)

 

2.교과서와 함께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는 초등학교 지리 학습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았고 아이들이 처음 지리 부분을 배울 때 어려워하는 방위부터 축척 등등 지도를 볼 때 아주 기본인 것들부터 우리나라 각 도의 인문, 자연 지리 정보는 물론 옛 지도에 관한 이야기까지 온갖 지리 정보가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또한 엄마와 아이들의 대화로 방위, 축척, 등고선, 기호 등을 배우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풀어가고 또 엄마와 함께 직접 그림지도를 그리고 스티커를 붙여가면서 자연스레 복습할 수 있는 구성형식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마을의 그림지도>를 통해 지리를 처음 만납니다.

이때는 간단하게 방위와 기호 정도로 그림지도를 그리는 정도를 배우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한국 지리를 접하는 것은 4학년으로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모습>에 대해 배우고 6학년이 되면 <아름다운 우리 국토>와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만나게 되어 중학교로 이어지게 됩니다.

 

                                         

 

                                         

 

 

 

3.전략적 독서법

책을 읽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문학과 비문학이 다르고 비문학이라 하더라도 정보 중심인지, 설득 중심인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처럼 정보를 알기 위한 책이라 하더라도 읽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를 제대로 읽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책을 읽기 전에 표지를 보고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야 합니다.

책의 앞 뒤 표지에 나온 단어나 그림 등을 보면서 여러 가지 질문과 추측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앞표지를 보고 - 우리 땅을 손으로 그릴 수 있을까?

                                 - 무엇에 대해 써 놓은 책일까?

                                 - 무슨 그림이지?

뒷표지를 보고 – 지도가 뭘까?

                    - 지도를 갖고 어떻게 놀지?

                    - 지리가 뭐지?

같은 질문들을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중에는 노트나 단어카드를 준비해 주세요. 책을 읽다가 처음 보는 단어나 들어본 듯하지만 잘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면 노트에 페이지와 그 단어를 적어 두도록 합니다.

책을 모두 읽고 나면 그 단어들의 뜻을 책 속에서 또는 사전에서 찾아 써 봅니다.

이러한 활동울 통해 어휘력의 확장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교과서를 읽을 때뿐만 아니라 다른 교과서의 지문을 읽을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포스트 잇을 준비해서 이해가 가지 않거나 너무 어렵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표시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포스트 잇에 어떤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는지 또는 더 궁금한 것이 떠오를 때 써 둘 수 있도록 해도 좋습니다.

책을 모두 읽은 후에는 책에서 하라고 하는 활동들을 엄마와 함께 해 보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이나 혹은 반대로 가장 재미없었던 부분, 또는 너무 어려웠거나 원래부터 알고 있었던 부분 등을 이야기해 봅니다. 또 특별히 방학이나 휴일에 가보고 싶은 곳은 어디인지 왜 그곳에 가고 싶은 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 봅니다.

 

☞ 이 때 기억하실 점은 아이가 활동에 흥미가 없어 한다거나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다그치거나 혼을 내시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아이들마다 흥미 있는 분야가 다르고 읽고 이해하는 정도가 다릅니다.      천천히 시간을 두고 책 전체가 아니더라도 관심이 가는 부분이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반복하여 읽게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4.독후 활동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는 책 자체에 책에 관련한 활동이 있어서 다른 활동을 굳이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간단한 활동을 추가해 본다면 NIE(Newspaper In Education)로 하는 보물지도 만들기 게임이 있습니다. 이 활동은 방위, 기호, 그림지도 등을 어려워하는 중학년 아이들이나 저학년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습니다.

<신문으로 보물지도 만들기>

1. 신문에서 장소를 나타낼 수 있는 작은 사진이나 글자를 오려서 도화지에 무작위로 붙이고 길을 그려 줍니다.

→ Tip1:길을 그리고 나서 붙여도 되기는 하지만 사진크기들이 제각각이라서

공간배치가 어려울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상관은 없습니다.

→ Tip2:장소를 나타내는 사진이나 글씨란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을

말하므로 자동차 사진을 붙이고도 자동차 대리점이 될 수도 있고 자

동차 정비소 또는 주유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2. 엄마와 역할을 결정하여 보물을 숨기는 해적과 보물을 찾는 보물 사냥꾼이 되어 게임을 합니다.

① 해적역할을 맡은 사람은 보물이 숨겨져 있는 곳을 마음속으로 결정한 뒤 다른

종이에 보물이 숨겨져 있는 곳을 방위를 이용하여 설명합니다.(저학년이라면

4방위로 중학년은 8방위로 설명해 봅니다.)

예) 보물은 약국의 동북쪽에 있습니다. 등

 

                     

 

 

② 몇 번째 설명에서 보물을 찾았는지 세어봅니다. 적은 힌트로 찾은 사람이 이

기게 됩니다.(이때 범위를 넓게 시작하여 점점 좁히는 방법으로 하면 좋습니

다.)

3. 마무리 활동으로 지도에 나온 장소들을 내가 만든 기호로 바꾸고 그림지도로 옮겨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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