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경님 말씀대로 엄마가 해주면 좋습니다. 아이가 큰애고 동새이 도와 주다면 집에서 놀이식으로 글자공부하면 언젠지 모르고 깨우치드라고요. 저도 큰애는 한글나라의 교재를 한솔에 계신분께 조금구해서 통문자(색글자,먹글자순으로)하고 낱글자는 한글만세의 교재중에 ㄱ,ㄴ,.... 벽에 붙이는 시트지 이용해서 조금씩 조금씩 했습니다. 지금 아이가 5세. 한글은 30개월 전후 알게 되드라고요.








이정경님의 글입니다.
> 우리아이는 4살 올라가요
> 저도 한솔 한글나라 로 하고 있는데 재미있어해요
> 제일 처음에는 선생님을 불럿는데 영......
> 그래서 끊고 제가 하기로 결심했죠
> 지금은 통문자는 다 읽고 문장으로 들어갔죠
> 전 참고로 한글만세를 겸용해서 해주고 있거든요
> 한.만세는 맨마지막으로 하는것이 낱글자이거든요
> 한솔이랑 조금 순서가 틀리죠
> 여하튼 전 힘들어도 아이랑 같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참고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