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맘님의 글입니다.
> 맞습니다.
> 저도 한 아이의 엄마인지라 가끔씩 이 곳을 들르곤 하는데 볼 때마다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더군요. 대부분의 내용들이 학습지 소개 일색이예요.
> 물론 좋은 내용들도 있어 힘든 육아에 대해 도움을 주고 받긴 하지만 말예요.
> 인터넷에 관한 초보 엄마지만 이 곳은 운영자님 한 분의 노력으로만 아름다워 질 수 있는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 여러분들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자녀교육 나눔터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 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는 분들께는 참 죄송하구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
>
> 운영자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맘스쿨 운영자입니다.저희 맘스쿨 게시판은 엄마들의 자유롭고 유익한 정보의교환터 입니다.그러기에 특정 회사의 광고나 상품의 매매,인터넷 사이트의 소개등의 행위는 금지되어 있읍니다.
> > 엄마들이 알고 계시는 나민의 교육 노하우나 살림 정보등의 알뜰한 정보 교환의 장소가 되었음 합니다.
> >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구 저희 맘스쿨 게시판을 변함 없이 사랑해주세요.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