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을 아끼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참 죄송스러운 일이지만 '티'가 아니라 '티눈'이랍니다. ^^;;

엄마유치원을 클릭했을 때 '꾸러기맘 나눔터'가 나타나는 것이 실수가 아니라
저희가 아직 개편이 덜 이뤄져서 그렇답니다.

오늘 중으로 지금 보이는 게시판인 '꾸러기맘 나눔터(꾸러기맘 클럽)게시판'이 엄마유치원 속의 한 코너로 들어간 페이지로 바뀔 예정입니다.
즉, 엄마유치원을 열면 4~7세 정도 자녀를 둔 어머님께서 보실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와 커뮤니티 공간이 뜨게 될 예정입니다.

그 페이지 작업이 조금 덜 나왔기 때문에 우선 게시판만 붙여두었으나 이번 주까지 모두 수정될 예정이지요. ^^

정말 정말 자라는 맘스쿨 잘 살펴주셔서 감사해요~ *^^*

맘스쿨 운영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