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초등 2학년 6학년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순간의 추억을 기억해서 성인이 되어 힘들때 어릴때의 추억을 꺼내어

먹고 산다고 합니다.

제가 한동안 힘들때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비싼거! 아니더라도

맘적으로 여유가 없으니 무엇하나 아이들에게 맘편히 해준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엄마가 나중에 해줄께~ 라고하고는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렸겠지 ..하고 넘어가고..

하지만 아이들은 그순간을 기억하는거라 ..나중에 다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맘이 아주 편해졌습니다.

무엇인가 내 스스로도 자존감도 높아진거 같구...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주소로 잠시 들러보고 가세요

제가 간절한 마음을 알기때문에 글한번 올려봣습니다.

힘드시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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