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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환경 조성

글쓴이 신예선

등록일 2021-01-28 06:09

조회수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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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기본적인 것은, 공부나 집중에 방해가 되는 모든 요소들을 치우고 제거하는 것입니다.

잡음과 소음이 나지 않도록 하고 책상 위에 신경을 분산시키는 요소들을 치우세요.

2. 방해요소를 제거하고 환경을 조성하고 난 후, 구체적인 공부 계획을 세우세요.

시간 단위 또는 공부할 양의 단위(페이지 수나 챕터 수 등)로 목표를 세우세요.

예를 들어 나는 요즘 30분 이상 되면 산만해지니까 30분 공부하고 휴식한다는 식으로.

아니면, 2페이지를 집중해서 읽고 쉰다는 식으로.

자기가 반드시 집중할 수 있는 최소 시간이나, 최소 공부량에 맞춰 목표를 세우고 시간표를 짜세요.

보통의 경우, 우리가 하루종일 8시간을 공부하겠다고 계획을 세워도 실제로 책에 집중하는 시간은 그 반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사람마다 집중력이 차이가 나고, 이것은 훈련 정도에 따라서도 차이가 납니다.

어떤 사람은 훨씬 오랜 시간 책에 집중하고 어떤 사람은 아예 책이 눈에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책의 문자에 신경을 집중하고 따라가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며 연습이 필요합니다.

내용이 어렵고 글자 하나하나에 집중해야 하는 공부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집중이 힘들 때엔 자기의 집중력 상태에 대해 정확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수학의 경우, 나는 15분은 집중이 되더라...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15분 후에 공부를 끊고 일단 쉽니다. 이어폰을 꼽고 명상음악을 듣기도 합니다.

집중하는 데에는 에너지가 소모되고 긴장이 되므로 휴식은 다시 재충전의 시간이 됩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쉬면 오히려 방만해지니 적당히 쉬고 다시 공부에 돌입합니다.

다시 15분 공부에 집중하고 휴식합니다.

이렇게 해서 집중력이 늘까 생각되지만,

이런 식으로 연습을 하면 집중해야 하는 시간에는 반드시 집중하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부한다고 앉아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산만하게 보내지요.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은 짧은 시간을 공부해도 집중적으로 합니다.

그 사람들은 책을 덮고 나면 무언가 알게 됐다고 뿌듯해 하는데 보통사람들은 장시간 앉아서 공부하고 나서도 그런 느낌이 없죠.

그러니, 공부해야 하는 시간에 공부하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집중시간을 조금씩 늘려갑니다.

나중에는 상당히 긴 시간을 집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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