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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이전부터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불문율처럼 와이를 들여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이미 너덜해질정도로 책을 보고 있는 중이입니다. 그런데 초등생이 막상 되고 보니

이번에 새롭게 나온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는 또다른 장점이 아주 많고 요즘 !!!아이들이

감사하게 너무 잘 볼 구성으로 짜여져 있어 자주 애용이 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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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백과랑 why 질병과 건강편 함께 비교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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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백과는 들어가는 도입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이끕니다.

요즘 현대인들의 질병을 다뤄줌으로써 확실한 흥미와 그 질활에 대한 예방을

스스로 해볼수 있도록 했어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한 부분이 대부분이라

학습만화로서의 장점이 아주 큰데요.

첫의 첫 머리에 제공한 인포그래픽은

책 한권에 대한 전체적인 핵심내용을 정리해 두었어요.

우리집의 와이는 아이들에게 두말없이 성공적인 책이였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업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더라구요.

오른쪽 책이 바로 브리태니커 학습백과랍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책이 먼 과거, 혹은 예전 질병에 대한 공포심을 많이 자극했다면

브리태니커 학습백과는 현대 질병에 대한 소개와 함께 그 질병을 예방할수 있도록

건강한 삶을 꾸려갈 방법을 제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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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으로 대신하지 않았습니다.

눈에 띄는 책의 구성도 맘에 드네요.

오른쪽 사진의 브리태니커 백과 모습을 보면

질병에 대한 간략한 요점정리가 돋보입니다.

와이도 무척 좋지만 오랜 옛날 무서움의 대상이였던

천연두, 콜레라, 페스트에 대한 질병소개가 대부분이라 공감대 형성은 좀 낮았던듯 해요.

반면 브리태니커 백과 <질병과 건강>편에서는 현대 질병에 대한

글이 대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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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플때 어떤 병원을 가면 좋을까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일 수 있겠더라구요.

주로 어린이를 괴롭히는 다양한 질병에 대한 소개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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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백과 질병과 건강에서는 평소 인스턴스 식품을 좋아하고

집에서 게임하기만 좋아하던 로운이의 일상도 담아내고 있어요.

일반적인 내 이야기 같기도 해서 더욱 공감하면서 볼 수 있네요.

질병에 대한 이해를 통해

어린이들의 식습관 변화에도 도움을 주면서

건강한 삶을 찾는 방법도 제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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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삶에 대한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이에요.

와이도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다루고 있답니다.

인류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다양한 질병의 정체에 대한 공부나

앞으로 새롭게 나타날 질병에 대한 거

그리고 다양한 질병에 맞서 싸우는 노력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배울 수 있는 부분은 어느 책에서나 꼭 다루고 있더라구요.

브리태니커 백과는 좀더 새로운 지식에 대한 흥미를 돋구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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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적이 학습내용을 시각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만화도 보면서 자연 과학 분야의

새로운 지식도 쌓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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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부록편에서는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서 찾아보기가 아주 유용합니다.

페이지에 관련 항목의 내용을 간추려 놓아서 필요할때마다

좀 더 깊이있는 지식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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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먼저 미래 사회를 대처하는 자세를 지녀야겠지요.

융합인재 기르기 위한 정보가 펼쳐지네요.

브리테니커 백과는 브리태니커 러닝 라이브러리 내용을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에게 맞도록 새로 엮은 책이라

교과 내용에 맞춰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있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