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 문자가 적힌 점토판은 상형문자의 

막을 내리게 했습니다.

그림으로 그려 표현하는데 한계를 느끼면서 

새롭게 발명을 완성해 낸 셈이지요. 

무엇이든 불편을 느껴야 발명이 이뤄진다는 것을 깨닫고 보니 

종이의 발명에 나침반의 발명 계산기의 발명 

온도계의 발명이 차례대로 

이뤄지고 있었네요.

발명가의 간단한 약력이나 물리용어등도 배울 수 있어서

백과활용하면서 

넓은 지식쌓기가 되어 공부하기 편하더라구요.

16세기 이전에는 과학이 철학과 신학에 속해 자체적으로

발전하지 못했다고 해요.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과학혁명기를 거쳐 지금과 같은 수 많은 발명품들도 

생겨나게 된거구요.

발견과 발명의 과정을 들여다보면서

또한 발명가에 대한 설명이나 관련 과학용어도 같이 배울 수 있으니

연계공부가 잘 됩니다.

인류에게 있어 가장 극과 극의 발명으로 여겨지는 것은 

많습니다. 편리한 공사를 위해 발명한 다이너마이트가 사람을 

죽이는 무기가 되기도 했고, 단순통신을 위해 개발된 무선 방송이

오늘날의 디지털 혁신문화를 이끌고 있기도 하구요.

전화기는 당연히 벨이 발명한 거라고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는  첫 발명가가 아닌 사람으로써 그 명성을 

운좋게 얻은 경우랍니다. 실제 전화기는 안토니오 무치라는 사람이

필요로 의해 만들어낸 것이지만 특허권을 지킬 수 없어

벨에게 전화기 발명가의 명예를 물려줘야만 했지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를 읽다보면 

이렇게 특허권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네요.

최초의 발명은 언제나 단점이 많이 발견되지만 

그 대단함은 영원히 기억되는거 같아요.

우리가 즐겨보는 필수적인 텔레비젼도 그 처음은 

영상을 전파에 실어 보내주면 전파를 받아  다시 영상으로

변환시켜 보여주는 식으로 전기 통신 방식을 취했어요.

기계식에서 스포츠 중계의 인기 덕분에 전자식 텔레비젼으로의 

발전까지 오게 된 셈이네요.

이런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을 담고 있는 재미난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랍니다.

인류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발명은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어요.

우주 원리르 이용한 인공위성등 원자와 전자 시대를 대표하는 

발명과 발견편을 그래서 더욱 흥미롭고 신선했답니다.

강대국들의 인공위성 개발속에서 우리나라의 인공위성

개발 단계도 알아보네요.

우리별 1호는 다른 나라보다 훨씬 늦은 1992년 개발되었어요.

편리한 생활을 누리기 위한 대단한 발명과연 어디까지일지

이책을 읽고 더욱 상상을 해보게 되네요.

수많은 과학자들의 발명노력은 멋진 모습으로 어린이들의 

꿈에 희망을 던져줄 거  같습니다. 

이책을 읽고 다양한 꿈을 도전하게 될거 같아요.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으로 발명과 발견의 

첫 시도를 해보게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