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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명언을 남긴 프랑스의 혁명가는 누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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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간 | 2003년 7월 10일(목) ~ 2003년 9월 21일(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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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평일 - 10:00 ~ 21:00토,일,공휴일 - 10:00 ~ 19:00 | |
| ※ 매주 월요일 휴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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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 서울역사박물관 (광화문, 구세군회관 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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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최 | 프랑스 국립 말메종 박물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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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관 | ㈜연하나로기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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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원 | 프랑스대사관, Bridge well,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공주영상정보대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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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 찬 | 르노삼성자동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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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 력 사 | 대교, 한미은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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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람 료 | 초등학생 6,000원, 중고생 8,000원, 성인 10,000원 | |
| 할인권 소지자 1천원 할인단체(20인 이상) 2천원 할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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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전시 문의 02) 334 - 9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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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는 전시품을 소장하고 있는 프랑스 국립 말메종 박물관과
브아쁘레오 박물관은 연150만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1998년 독일 Historisches Museum 전시, 아시아 최초의
전시인 2001~2002년 대만 전시에서 수백만 관람객이 방문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전시이다. 프랑스 국립 말메종 박물관 & 브아쁘레오 박물관은 당시 나폴레옹과 조세핀이 함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성이며 조세핀 사후, 1906년 국립박물관으로 대중에게개방되었다. |
| 특히 나폴레옹 유물이 프랑스의 어느 박물관보다 충실하게 남겨져
있는 곳이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국립 말메종 박물관 & 브아쁘레오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300억 가치의 프랑스 국보급 유물 20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1800년 7월 14일 마렝고에서 승리를 이끌어 낸 대담한 작전을 묘사한 다비드의 ‘알프스 생베르나르 산맥을 넘어가는 나폴레옹’은 150억원 가치가 넘는 진품과 나폴레옹이 월계수 화관을 쓰고 왕관을 조세핀의 머리에 씌워주는 장면을 그린 ‘대관도’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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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황제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며 나폴레옹의 상징물이 되었던 반달모양의 모자는 단 한번도 모양을 바꾸지 않았으며 그의 전 생애동안 170개의 모자를 주문하였다고 한다. 조세핀이 일생동안 1천 컬레 이상을 수집했던 신발의 일부, 나폴레옹이 조세핀을 향한 열렬한 사랑이 담긴 친필 편지 등 갖가지 일화가 얽혀 있는 유물들이 흥미를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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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폴레옹의 탄생에서 죽음까지의 과정이 주요 시기별로 11개의 구성으로 나누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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