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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시회추천 모빌을 상상하다 알렉산더 칼더전

글쓴이 하정희

등록일 2020-02-24 12:14

조회수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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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을 상상하다.

칼더 온 페이퍼, CALDER 展

19.12.13 - 20.04.12

화 - 일 10am - 7pm (입장마감 6pm)

매주 월요일 휴관

K 현대미술관

도슨트 토/일 오후3시


칼더 展은 2017년 9월 영국 런던의 싸치 갤러리에서 시작된 전시 <Calder on Paper>展의 순회 전시로 아시아 최초로 K현대미술관에서 선보이게 되었다. 1920년대 초기 작품부터 칼더가 죽기 전까지 약 150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역대 최대 규모 회고전이다.



모빌의 창시자라 불리는 알렉산더 칼더.

칼더전은 모빌 개념의 모태가 되는 회화 작품이 주를 이룬다.

사교적인 성격으로 폭넓은 교우관계를 통해 여러 미술 사조의 영향을 받으며 그만의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예술 활동뿐만 아니라 1900년대 현대미술사의 큰 흐름까지 살펴볼 수 있다.




알렉산더 칼더는 드로잉을 통해 예술활동을 시작했다. 칼더는 서커스에 출연하는 동물들, 곡예사, 광대 등을 드로잉하며 그 순간적인 움직임을 포착하는 데 집중했고 이는 이후 그의 작품 세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파리로 이주한 칼더는 자신만의 스튜디오를 만들어 미니어처 서커스 공연을 하게 된다. 자신의 전공인 공학과 서커스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칼더의 서커스>공연은 많은 유명 예술 인사들로부터 큰 화제가 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이후 추상미술의 대가인 피에트 몬드리안과 초현실주의 호안 미로 등과 교류하며 다양한 미술사조의 영향을 받으며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갔다.



생명력, 나선의 기하학무늬, 몬드리안의 색감 등 칼더의 회화적 요소가 모두 담겼다고 볼 수 있는 작품.




당시 유럽 예술가들이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았듯이 알렉산더 칼더도 일본 목판화에 감명을 받아 작품에 투영한다. 뚜렷한 윤곽선과 단순한 색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의 원시적인 문화가 이색적인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자연의 본질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자연을 좋아하는 칼더는 자연스럽게 원시주의의 영향도 받게 되었다.



마지막 유일한 모빌 작품이다.

모빌은 칼더가 중요하게 생각한 자유로움, 부유, 자연을 종합한 결과물이었다.


도슨트 전시해설을 통해 알렉산더 칼더의 삶과 작품을 긴밀하게 연결시킬 수 있어 더 감동을 주었다.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 남겼어요>> https://blog.naver.com/doobvoo/221819937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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