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가베수업받은지 오늘로 6번째받았어요. 매일 가베시간을 기다립니다.
방문 선생님께 수업을 받는데 작은애는 참여수업만하므로 항상 불만이 있는듯해요. 누나위주로 수업을 하기때문이랍니다. 둘 다 수업받기는 부담스럽고 둘째도 하고 싶은 눈치고...
그런데 이곳에 와서 보니 너무 기쁜것 있죠?
집에서 일을 하다보니깐 손님이있을때는 수업을 잘 볼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이곳에 들어 와보니깐 제가 작은애 한테도 계별적으로 놀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너무 고맙고 기쁘고 부자가 된 느낌이네요.
이곳에 자주 들려질것같네요.ㅎㅎㅎ 저한테 많은도움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