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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 고정관념 뒤집은 천재만재 아이디어! [비사 프로젝트로 SKY대 간다]

등록일 2019-06-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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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12개월 간의 도전!
-Chap.1 고정관념에서 오류를 찾아라!_3

‘창의성’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가 가져야 할 필수역량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역량으로 꼽힙니다. 창의성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큰 힘을 발휘하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학습과 활동에 녹여내고 이를 통해 성장한 모습이 학생부에 기록된다면, 학종은 그 학생을 뛰어 난 인재로 평가합니다. 

하지만 고정관념과 편견에 갇혀 경직된 사고를 하는 학생들은 창의성을 발휘하기 힘듭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벗어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오늘은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창의적 사고력을 발휘한 재미난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고정관념을 극복한다면 여러분도 번뜩이는 아이디어 뱅크가 될 수 있어요! 

- 이 기사는 <나침반 36.5도> 매거진 6월호 p.116 에 7p 분량으로 수록된 내용입니다.
- <나침반 36.5도> 매거진을 읽고 학교생활기록부 독서활동에 기록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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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뛰어넘은 창의 혁신 스토리! 

떨어진 사과도 다시 보자
일본의 아오모리 현은 사과 생산지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1991년의 어느 날 태풍이 불어 닥쳐 수확을 앞둔 사과 중 90%가 땅에 떨어지고 맙니다. 태풍으로 인해 한 해 농사를 망친 마을은 충격과 비탄에 빠졌습니다.

그때 한 청년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마침 입시철이니, 떨어지지 않은 사과에 ‘합격 사과’라는 이름을 붙여서 백화점에 팔아보면 어떨까요?”

‘태풍에도 떨어지지 않은 사과, 여러분의 합격을 보장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이 사과는 10배나 비싼 가격에도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중동에 석유난로, 알래스카에 냉장고를 팔아라!
가전회사 직원들에게 석유난로와 냉장고 판매 전망을 조사하라는 회사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직원들은 더운 중동직역에 냉장고를 팔고, 추운 알래스카에 석유난로를 판매하는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 반대였습니다. 더운 중동에 석유난로를 팔고, 추운 알래스카에 냉장고를 수출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조사하라는 것이었으니까요. 

직원 A는 “중동은 더워서 석유난로를 쓰지 않을 것이고, 시베리아는 추워서 음식이 상할 염려가 없다. 따라서 냉장고를 쓰지 않을 것이다”라고 적어 냈습니다. 

하지만 직원 B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중동은 일교차가 20℃ 가까이 나고 겨울 최저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질 정도이기 때문에 중동 사람들은 밤 기온을 매우 춥게 느낀다. 더구나 석유 연료를 싼 값에 구할 수 있어 석유난로 수출 전망은 매우 밝다. "

"또한 알래스카는 너무 추워서 음식이 쉽게 얼어버린다. 하지만 냉장고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음식이 얼지 않도록 해준다. 따라서 알래스카 사람들에게는 냉장고가 꼭 필요하므로 수출 전망은 매우 밝다." 라고 써냈습니다. 

회사는 직원 B의 의견을 받아들여 석유난로와 냉장고 수출에 나섰습니다. 결국 회사는 석유난로와 냉장고 수출에서 모두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식당 앞 불법 주차를 한 방에 해결한 비책
중국에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대단히 많습니다. 그만큼 자전거 무단주차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도 상당합니다. C식당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식당 현관을 막은 채 줄지어 늘어서 있는 자전거 군단 때문에 영업이 곤란할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식당 주인은 자전거 운전자들에게 협박도 해보고 인정에도 호소해 보았지만 그때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들어온 신참 직원이 “자전거 때문에 못 살겠다”는 식당 주인의 넋두리를 듣게 됐습니다.

한참을 듣고 있던 이 직원은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를 떠올렸습니다. 주인은 직원이 불러주는 경고문을 현수막에 크게 적어 사람들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였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줄줄이 늘어서 있던 자전거들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현수막에 적혀 있는 글은 단 두 문장이었습니다. 

“여기에 서 있는 자전거들은 모두 버린 것입니다. 아무나 가져가세요.” 

평범한 수행평가를 특별한 스펙으로 만들어 서울대 합격!
저는 특별한 활동을 통해 스펙을 쌓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생활 속에서도 충분히 스펙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은 체육 수행평가였습니다. 3학년 체육 선생님께서 수행평가로 운동역학에 대해 조사해 오라는 과제를 내주셨습니다.

사실 이 내용은 교과서에 다 나와 있었기에 그냥 교과서 내용을 써도 큰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반 친구들은 모두 교과서를 정리해 과제물을 냈습니다. 

하지만 저는 축구화의 소재에 대해 탐구해보고 싶었습니다. 제 희망 진로인 재료공학과 관련된 궁금증을 이번 기회에 해소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해 나이키가 혁신적으로 출시했던 ‘마지스타’라는 축구화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마지스타에 사용된 기술들 중 '플라이와이어'라는 소재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플라이와이어에 ‘케블라’라는 섬유가 사용됐다는 것을 알고 백과사전과 논문 등을 찾아보며 케블라가 유방성 액정고분자를 이용해 만든 방향족 폴리아미드섬유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조사하면서 생소한 용어들을 많이 접했지만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또 자율동아리에서 나일론합성실험을 통해 알고 있었던 아미드 결합 등의 내용도 나와 더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서 이런 것을 조사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평범하게 주어진 상황을 나한테 유리하게 적용시켜 나만의 스펙으로 만들 수 있다면 이것이 고등학교 학생으로서의 최고의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이 내용을 자소서 2번에 기록했고 면접에 가서도 관련된 내용의 질문을 받아 대답했습니다. 사실 활동 자체가 엄청나게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의미를 저만의 꿈에 연결을 지었기에 특별하게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비단 수행평가와만 관련된 얘기는 아닙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기회나 상황들을 마주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평소 하던 대로 가볍게 넘기지 말고 한 번 더 생각해 나만의 스토리로 만들 수 있다면, 어느 순간 여러분들의 스펙은 쌓여있을 것입니다.  [서울대 재료공학부 합격생의 수기] 

비판적 사고력 향상 프로젝트 프리미엄 회원에게는 활동지 개인 지도의 특전이 주어집니다. 출간월 1일 회원 이메일로 워크시트 작성용 한글파일을 보내드립니다.

한글파일에 작성한 워크시트를 30일까지 본사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활동지 피드백을 이메일로 개별 제공합니다. 이밖에도 연 2회 학생부 멘토링과 활동지를 엮은 단행본 출판 특전도 마련돼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1522-1797로 문의 바랍니다. 

■ ‘비판적 사고력 향상 프로젝트’ 12개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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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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