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교육 | [초등버릇, 대입까지 간다] 자기주도 학습능력 키우는 똑똑한 부모역할

등록일 2019-08-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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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개입은 조절이 필요하다!
-부모의 '믿음'은 무한해야 한다!

자녀가 스스로 공부를 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학부모가 같지만, 어떤 아이는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도 하고, 독서도 하는가 하면, 어떤 아이는 종일 잔소리를 하고 타일러 봐도 공부나 책과 도통 친해지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에 있습니다.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있는 학생들은 누가 시키지 않더라도 스스로 필요한 공부를 하고, 이를 통해 얻는 성취감으로 성장합니다. 그러나 누군가 도움을 주거나 개입을 해야만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공부와 성장에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워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또 있습니다. 2017년 초등학교와 2018년 중·고등학교에 전면 도입된 '2015 개정교육과정'은 교사의 지시전달이 아닌 학생 참여형 수업이 강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론과 협력적 과제 수행의 비중이 커지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고교 진학 후 대입과도 직결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생 참여형 수업에서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뛰어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은 확연한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 즉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초등학생 시기는 공부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 시기는 부모의 영향이 큰 만큼 부모가 적절한 방법으로 개입하며 아이의 학습능력 성장에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이 기사는 <톡톡> 7월호 102p에 2p분량으로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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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개입은 '조절'이 필요하다!

① 초등 저학년, 알림장 확인은 스스로 하자
자녀가 초등학교 저학년일수록 부모님이 알림장이나 준비물을 확인해 직접 챙겨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자녀가 스스로 확인하고, 챙기는 연습을 시켜보도록 합시다. 과제를 하거나 준비물을 챙기는 과정에서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직접 이야기하도록 지도하면 더욱 좋습니다.

② 매일 공부하고 싶은 과목을 정해 꾸준히 공부하자
자녀가 좋아하는 과목을 정해 매일매일 소량이라도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도록 합니다. 좋아하는 과목을 공부하는 것은 공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이 과정을 통해 자녀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학습 동기를 키우는 힘이 됩니다.

자녀의 과목 선호도 편차가 클 경우에는 부모님이 다른 과목도 골고루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다른 과목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주면 좋습니다.

③ 초등 고학년은 '학습 계획표'를 시작하자
매일 공부할 과목과 학습량을 주 단위로 계획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연습을 시작합니다. 초반에는 부모님이 확인해 무리한 계획을 세우지 않았는지, 좋아하는 과목에 치중되지 않았는지 등을 점검합니다.

자녀가 계획을 세우는 데 익숙해지면 부모의 개입 정도를 점차 줄여나갑니다. 이 공부 습관을 잘 들인다면 중·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스스로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믿음'은 무한해야 한다!

공부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주인은 ‘학생’임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부모의 개입이 커질수록 자녀는 공부를 ‘부모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공부 습관이 몸에 배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부모님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이 시간을 기다려주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또한 자녀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주고,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부모가 자신을 신뢰한다는 믿음을 갖게 되면 자녀는 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더욱 노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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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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