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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일까?

등록일 2017-08-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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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벽에 붙일 커다란 종이, 풀, 가위 등
작은 소리를 얼마나 주의 깊게 듣는지, 그리고 소리를 얼마나 잘 구별하는지는 음악교육의 기초이다. 주의 깊게 듣는 법을 배우면 아이의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고 상상력도 풍부해진다.


1.벽에 커다란 종이를 붙여놓고, 잡지와 가위, 풀 등을 준비한다.

2.아이에게 눈을 감으라고 한 다음 조용히 주위의 소리를 듣도록 유도한다.
이때 엄마는 아이가 특정한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쉬잇! 조용히 눈을 감고 들어보자. 무슨 소리가 들리니?”

3.몇 초 후에 눈을 뜨게 한 다음, 아이에게 눈을 감고 있는 동안 들은 소리를 입소리로 내보게 하고, 소리가 난 물건을 함께 찾아본다.
“눈을 갑고 있을 때 어떤 소리를 들었니?”
“어떤 소리였는지 입소리로 내볼까?”
“째깍째깍!”
“어디에서 나는 소리였을까?”
“아, 벽에 걸린 시계에서 나는 소리구나.”

4. 아이 자신이 들은 소리의 물건을 잡지에서 찾아보게 한다.
“조금 전에 들은 ‘째깍째깍’하는 소리를 내는 물건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5. 아이가 잡지에서 찾은 사진을 가위로 오려 벽에 붙여놓은 큰 종이 위에 붙인다.

6. 같은 방법으로 주변의 다른 소리들도 귀 기울여 들어본다.
전화벨 소리, 바닥을 쿵쿵 구르는 소리, 초인종 소리 등 생활 속에서 들리는 소리 등을 구별해 듣게 하면 듣기능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출처: <음악아, 놀자> 박명숙 지음 ㅣ 한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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