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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우리아이 건강관리

등록일 2017-10-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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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하기 좋은 가을 이 계절이 무르익어 갈수록 다가올 계절 겨울에 대한 걱정거리가 늘어 가는데요.

우리아이 감기 걸리면 어쩌나..눈길에 넘어지기라도 하면 어쩌나...올겨울은 미세먼지도 있다는데...

엄마들의  걱정들을 모아모아 ...올바른 건강 상식으로 우리 아이들 건강할때 건강 잘 지켜줍시다.



 ▣ 우리아이 겨울철 건강관리



급격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면역력도 약해져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할 때다. 미국의 건강정보지 헬스(Health)지 에 따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겨울철 건강상식에는 잘못된 오해들도 많다고 합니다. 

올바른 건강상식으로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보는건 어떨까요???


1. 감기의 원인은 찬 공기 때문이다?

기온이 떨어지는 것 자체가 감기의 원인은 아니다. 오히려 체내 세포들은 추운 곳에 노출됐을 때 더 활발히 외부 균과 싸운다. 미 국립 알레르기 감염질환 연구소에 따르면 감기 바이러스는 약 32도에서 가장 활발히 번식한다. 때문에 추운 날씨와 감기 바이러스는 상관관계가 없다.



2.추운 날 밖에서 운동해선 안 된다?

추운 날 밖에서 뛰면 오히려 더 큰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스포츠 의학 전문지 '메디슨 앤 사이언스 인 스포츠 앤 엑서사이즈(Medicine & Science in Sports and Exercise)' 연구결과에 따르면 추운 날씨에 달리기를 하면 그렇지 않은 날보다 더 빨리 뛰게 된다. 그 결과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어 엔도르핀 수치가 증가한다. 또 다른 연구에선 엔도르핀 수치는 실내에 있을 때보다 바깥으로 나왔을 때 높다고 밝혔다



3. 겨울철에는 알레르기 증상이 없어진다?

겨울철 코가 막히고 목이 아픈 건 감기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알레르기 때문일 수 있다. 미국 천식알레르기협회는 겨울철 5명 중 1명 꼴로 알레르기를 경험한다고 밝혔다. 또 겨울철에는 상대적으로 환기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실내에 더 많은 알레르기 유발 요소가 있을 수 있다



4. 겨울에는 선크림을 바를 필요가 없다?

선크림은 겨울에 가장 필수적인 화장품이다. 겨울철에는 지표면과 태양의 거리가 더 가까워진다. 때문에 해로운 자외선에 더 많이 노출된다. 특히 눈과 얼음은 자외선을 80%까지 반사해 피부에 그대로 손상을 가한다. 때문에 겨울에도 선크림은 꼭 발라야 한다



5. 열손실은 머리를 통해 일어난다?

몸의 열은 머리에서 빠져나가는 게 아니다. 외부로 살갗이 노출된 부분을 통해 빠져나간다. 겨울철에는 머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신체 부위를 옷으로 가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되는 머리를 통해 열이 빠져나갈 뿐이다. 모자를 쓰고 장갑을 안 낀다면 열은 손을 통해 손실된다. 따라서 열손실을 막기 위해선 몸의 전반을 감싸는 게 좋다.



 6. 겨울철 적은 일조량 때문에 우울증이 발생한다?

어느 정도 일리 있는 말이지만, 그렇다고 전적으로 일조량 탓만은 아니다. 계절성 우울증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많다. 특히 연말연시에는 바쁜 스케줄과 대인관계 스트레스 등이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7. 여자들은 겨울 동안 살이 많이 찐다?

움직임이 적은 겨울철에는 살이 쉽게 찐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겨울에 찌는 몸무게는 평균적으로 1kg도 안 된다. 오히려 긴 연휴기간 동안 찌는 살이 일 년 중 불어나는 체중의 51%를 차지한다.



 

8. 날씨가 추우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쌀쌀한 날씨에는 모발이 덜 빠진다. 스위스 취리히의 한 대학병원에서 6년에 걸쳐 실험한 결과 대부분의 모발은 여름에 가장 많이 빠지고, 겨울에 가장 적게 빠진다. 개털이 겨울이 되면 굵어지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하지만 두피가 건조하면 모발이 쉽게 손상되므로 두피 보호 샴푸를 쓰는 등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있다. 

출처-헬스(health)지



▣ 강력한 겨울황사와 미세먼지 완전정복


겨울철 황사는 봄철 황사보다 황산암모늄과 같은 유해 중금속이 많이 섞여있을 뿐 아니라 몽골 국토의 90%에 육박하는 급격한 사막화 현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까지 유입되는 현상을 보여 겨울 동안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고려대 구로병원 호흡기내과 이승룡 교수는 성인보다 상대적으로 호흡 기능이 약한 영유아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의 경우에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에 노출되기 쉽다코나 입을 거쳐 폐로 유입된 황사는 심한 감기나 후두염, 천식 등을 야기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천식 환자는 황사나 미세먼지 물질을 흡입하면 기관지가 수축해 발작 횟수가 증가할 수도 있고, 황사에 묻어 있는 다양한 미생물들에 의해 폐렴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겨울철에는 실 · 내외에서의 호흡기질환 예방이 중요하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를 피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실내 습도를 유지해 코와 기관지 점막이 건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외출 시, 보온용 일반 마스크가 아닌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한번 사용한 황사마스크는 오염이 우려가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출처-고려대학교 의료원 건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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