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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 | 서울대에 입학하려면 과학고나 영재고를 가라

등록일 2009-01-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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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보다 외고가 서울대에 절대적으로 많은 학생들을 입학시키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서울대 특기자 우선선발전형을 통해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는 것은 과학고이다.

영재고는 2007년에 24명이 서울대에 진학했는데, 이미 카이스트와 100명의 진학을 합의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카이스트에 들어간다.

 

2007년 기준으로 서울과학고는 168명 정원에 64명(졸업자의 38%)이, 한성과학고는 정원에 37명(졸업자의 22%)이 서울대에 입학했다.

 

2008학년도 서울대 이공계의 특기자 전형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서울대 이공계 중에서 자연과학대학은 전체 정원 240명 중에서 178명(자연대 정원의 74%)을 수시 모집으로 선발하고, 그 중에서 106명(자연대 정원의 44%)을 특기자 전형으로 선발한다.

공과대학은 전체 정원 780명 중에서 581명(공대 정원의 75%)을 수시 모집으로 선발하고, 그 중에서 347명(공대 정원의 44%)을 특기자 전형으로 선발한다.

 

다시 말해 서울대 이공계의 44%를 특기자 전형으로 뽑는다는 뜻으로, 서울대 자연계열 특기자 전형의 지원 자격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서 수학 또는 과학 분야에 학업 수학 능력이 우수하고, 모집 단위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보인 자"로 규정해 놓았다.

지원 수준을 예시한 것을 보면 "수학 또는 과학 분야 국제 올림피아드 참가자 또는 국내 올림피아드 입상자"라고 밝히고 있다.

 

실제로 수학 및 과학 올림피아드는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데, 과학고 학생들은 이미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 올림피아드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고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에도 꾸준히 올림피아드를 준비한다.

올림피아드에서 장려상 이상의 입상자 비율을 보면 영재고는 2007년 기준 96.6%, 2008년 기준 서울과학고는 78%, 한성과학고는 63%, 세종과학고는 62% 이다.

 

따라서 영재고나 과학고 학생들이 서울대 이공계에 쉽게 들어가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정해진 수순이나 다름없다.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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