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고학년 | 연고대에 입학하려면 외고로....

등록일 2009-01-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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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원외고는 전체 정원 440명 중에서 서울대 61명(14%), 연세대 105명(24%), 고려대 136명(31%)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명덕외고는 전체 정원 432명 중에서 서울대 8%, 연세대 29%, 고려대 24%로 졸업생의 절반 이상이 연고대에 진학했다.

 

연세대에는 언더우드국제대학 전형, 글로벌리도 전형이 있고, 고려대에는 국제학부 전형, 글로번인재 전형 등 외국어를 잘하는 학생들을 위한 입시 전형이 다수 시행되고 있다.

겉으로는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함이라고 표방하지만 속내는 좀 다르다.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외고 졸업생이다.

그들은 내신에서 상당한 불이익을 당하고 있지만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증학교에 진학할 때 한 번 가려진 우등생들이다.

이렇듯 자질이 우수한 학생들을 서울대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외고 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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