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 올해 초1 교실은 '북적북적'…전년 대비 1만명 이상 증가

등록일 2019-01-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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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는 2012년 임진년 출생인 '흑룡띠'이다. 최근 학령 인구의 전반적인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흑룡띠 어린이는 전년 대비 1만명 이상 증가했다. 덕분에 2019년 기준 초등학교 전체 학생 수도 약 277만 2천명으로 2014년의 2,728,509명 이후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국 17개 시도별로도 2012년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따라서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수 역시 전국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11년∼2013년 출생아 수 비교

   
▲ 통계청 자료, 자료 제공=종로학원하늘교육


■ 2011년∼2013년 전국 시도별 출생아 수 비교

   
▲ 통계청 자료, 자료 제공=종로학원하늘교육


다만, 중학교 및 고등학교 학생수는 입학생 수가 감소했다. 2019년 기준 전년 대비 중학생 수는 약 2만명인 1.6% 감소했고, 고등학생 수는 약 12만명인 7.7% 감소했다. 그 결과 올해 초등학생 입학생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초중고 전체 학생수는 전년 대비 약 13만명 감소했다. 이 같은 추이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18년∼2020년 학령인구 장래 인구 추계

   
▲ 통계청 자료, 자료 제공=종로학원하늘교육


2012년 이른바 '흑룡띠' 해에는 '황금돼지띠'인 2007년생에 이어 출산붐이 일어나 일시적으로 반짝 증가했다. 그러나 2013년부터 2015년은 43만 명, 2016년은 40만 명, 2017년은 34만명으로 출생아 수가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다.


* 사진 설명: 인천시교육청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 [사진 제공=인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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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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