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 한국외대 외 5개 대학 합격을 결정 지은 학생부 특·장점

등록일 2019-01-11 17:30

조회수 285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에 학교생활기록부를 공개한 합격생들이 지원한 대학은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유니스트,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경희대, 한국외대, 동국대, 건국대, 홍익대, 인하대, 경북대, 숭실대, 가톨릭대, 상명대, 서울여대, 세종대, 동덕여대 등 25개이다.

각각의 학생들은 어느 대학은 합격을, 어느 대학은 불합격을 통보받았다. 지원한 모든 대학의 학과에 모두 합격한 사람도 제법 있는데, 어쨌거나 최종적으로는 한 대학의 한 개 전공을 선택해야만 했다.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를 보는 사람은 무엇보다 여기 수록한 학생부와 그에 대한 해설 및 분석 등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내용과 수준에 따라 어느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지, 나아가 어느 대학에 합격 가능성이 높은지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판다할 수 있다.

아울러 풍부하고 다양한 설명과 분석, 합격생들의 조언과 제안을 수렴해 학교생활기록부에 바람직하게 기록되도록 학교생활 전반을 어떻게 관리하고 결정할 것인지에 관한 방법을 수록했다.

오늘은 한국외대 외 5개 대학 합격생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 학생부의 어떤 점이 한국외대 외 5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살펴보자. 보다 자세한 내용은 133~137p에 수록돼 있다.

==============================================================

대학입시 슬로건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내신성적 2점 초반대에서 대입 준비를 시작하며)"
"공부하기도 힘든데...우리 영상만들기 수행평가를 즐겁게 합심해서 정말 레전드 한번 만들어보
자!"


1. 1학년 때부터 국제통상전문가를 목표로 내신 및 교내외 활동에 대한 로드맵 짜서 대응
- 1학년 때부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CEO 또는 국제통상전문가로 뚜렷한 목표 정해
- 대략적으로 스스로 컨설팅하고, 국제통상전문가가 되기 위한 5대 요소를 정리함. 이 요소들을 충족하기 위한 교과 및 비교과 분야의 활동 계획 과정을 거쳐 로드맵을 구체화해내
- 국제통상전문가가 되는 5대 요소로는 경제학적 지식, 무역적인 사고, 언어능력, 문화이해도 리더십으로 추려냄
- 그 뒤 로드맵의 목표를 향한 각종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수행하고 그 결과물들을 ‘나만의 특색있는 스토리’로 만들어 정리 및 보관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입시 준비
- 목표를 일찍 설정하는 데서 나아가 나름대로 구체적인 실행계획까지 담은 큰 로드맵을 작성한 것 자체가 이 학생의 ▲발전가능성 ▲학업역량 ▲전공적합성을 어느 정도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어

2. 미래목표 로드맵을 실제로 전력을 다해 실천해내려 노력한 흔적
- 학교생활기록부에는 이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각종 활동과 그 과정에서 배우고 깨달은 내용들의 구체성과 진실성이 전반적으로 잘 드러나 있음
- 동시에 목표를 지향하는 여러 활동들의 지속성 일관성 꾸준함도 매우 돋보여
- 진정으로 이 학생이 목표를 향해 엄청나게 노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흔적이 곳곳에 배여 있어
- 자기소개서에서도 미사여구 대신 스스로 호기심을 느껴 탐구활동을 하며 얻은 것과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나가는 스토리가 하나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그 진실성과 설득력 높여

 

   
▲ 중·고생 진로진학 매거진 월간 <나침반 36.5도> 정기구독 신청 http://365com.co.kr


3. 학생부 기재내용의 진로 측면도 시너지 효과 잘 나타나
- 로드맵을 염두에 둔 때문인지 여러 교내외 활동에서 시너지 효과를 늘 고려하며 노력한 것으로 드러나
- 예컨대 영어시사토론 동아리를 통해 ▲영어실력 향상과 함께 ▲세계사에 대한 공부로 세계 여러 문화권을 보다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세계경제에 대한 이해 ▲국제무역에 대한 이해 등을 각각 충족시키는 계기로 삼아
- 활동에 있어서도 1학년 때 국제평화연수단의 일원으로 중국의 연길을 방문해 ▲국제문화 이해의 기회로 활용하면서 ▲무역의 배경지식도 습득 ▲중국어 능력 향상 등 다목적 효과를 추구하는 방식이 나타나
- 독서활동을 통해서도 ▲진로 및 전공 관련 능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상에의 관심을 뒷받침하는가 하면 ▲스스로 부족한 것을 보충하는 보완효과도 지향한 것으로 밝히고 있어
- 다른 여러 활동에서도 시너지 효과에 대한 관심은 변함없이 유지돼
- 기본적으로 하이브리드형 인재, 융합과 통섭에 대한 감각과 잠재역량을 갖춘 인재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어

4. ‘작은 것’도 즐겁게 철저하게 노력해 ‘레전드’로 만들어내
- 어느 과목이든 차등 두면 전체가 무너진다는 생각 아래 차등을 두거나 소홀히 하지 않아
- 대부분 등한시했던 중국어 영상만들기 수행평가에서도 심혈 기울여, 결국 지금도 수행평가자료로 이용되는 레전드 돼 =목표의식 열정은 기적을 낳을 수 있다
- 실제 수업에서도 ▲국제사업재판소에 대한 내용 ▲연장선에서 독도 영유권 문제 공부 ▲독도문제와 유사한 성격의 국제판례 공부 ▲교내 독도 경시대회 도전 ▲연관되는 전 영역에 대한 폭넓은 공부 ▲독도 경시대회 수상 ▲학교대표로 시 대회에 출전 등으로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열정의 연속으로 이어져 있음.
- 이런 자세가 이 학생의 성적을 우상향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았다고 할 수 있어

5.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집단을 위해선 앞장서는 인성
- 학교에서 ‘알파걸’, ‘총대 메는 사람’, ‘그룹대변자’라는 별명으로 불려
- 이런 별명의 중심 기조는 바로 내유외강형
- 요즘처럼 협업적 문제해결력을 전제로 하는 공동프로젝트가 많아지고, 능력있는 사람이 실제로 팀을 책임지는 사회문화에서 매우 소구되는 바람직한 인성 유형이라고 할 수 있어
- 이런 장점을 지녔기에 학급임원 ⇒ 학교대의원장 ⇒ 경기도 대표로 표창으로 성장했다고 할 수 있어

6. 창의적 문제해결력 자기주도성 돋보여
- 초반 성적 좋지 않을 때 인형을 앉혀놓고 ‘거꾸로 수업’을 하며 실력을 키워
- 구체적으로는 인형을 아무 배경지식이 없는 학생으로 전제하고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가르치는 연습해
- 가르치기 위해 스스로부터 깊이 제대로 이해해야 하고, 상대는 더더욱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이기에 독특한 나만의 강의법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 이런 ‘거꾸로 수업’을 실제로 실행하며 느리지만 확실한 성적향상으로 나아갔다고 볼 수 있어
- 자신만의 방향성 보여주기 위해 자기 동아리 만들어 샤오미와 노키아의 마케팅을 전략을 비교분석하고, 이 분석을 토대로 ‘휴대전화 시장의 미래전망’프로젝트도 수행

 

   
 

7. 스스로에게 질문 던지며 스스로 컨설팅
- ‘거꾸로 수업’의 방식을 스스로를 위한 스스로 컨설팅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보여
- 그 전제는 ‘나’를 가장 잘 아는 존재는 ‘나’라는 점에서 시작해
- 이에 따라 스스로가 생각하는 문제점을 스스로가 납득할 수 있는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노력을 기울여
- 이런 방법은 스스로에게 자신감과 동시에 책임감을 부여하게 됨
- 특히 자신의 목표와 그 달성방법에 대한 로드맵을 도출해서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자신감과 책임감이 더더욱 충족될 수 있다고 할 수 있어
- 대단한 자기주도성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자질이 돋보인다고 할 수 있어


8. 독서와 봉사활동의 중요성과 연관성 깨닫고 적극 활동하며 성장해
- 책을 통해 ‘이론’을 세우고, 그 실천활동을 통해 ‘현실’을 배우고 균형과 조화 이뤄나가
- 독서동아리를 3년 동안 계속해 3학년 때까지도 영자 시사잡지 읽기 활동
- 특히 봉사활동이 ‘현실’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눔 배려 협력 갈등관리의 인성을 도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노력해온 것으로 드러나
- 게다가 자신의 진로목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CEO이든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무역회사를 경영하는 국제통상전문가’라는 모토를 잘 드러낼 수 있다는 점도 통찰했음
- 그런 배경에서 봉사동아리는 꾸준하게 3학년 때까지 지속적으로 활동함

9. 리더의 가려진 또 하나의 요소인 전략적 리더십 파악
- 학교생활을 통해 일반학생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같이 활동도 해오는 과정에서 많은 깨달음과 성장을 경험
- 무엇보다 ‘모든 일은 변수가 많기에 완벽한 계획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돼
- 이에 따라 계획은 변수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유동적인 계획’을 추구하게 돼.
- 이와 함께 학급리더 과정의 역할을 수행하며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서번트 리더십’의 섬김 유형 지도자상을 배우다가, 나중에 자율동아리 활동을 하면 기획력 통솔력 단호함의 필요성을 배웠다면서 ‘전략적 리더십’을 제시함
- 이런 종류의 배움의 과정은 상대적으로 매우 특정한 상황에서의 개별적인 경험일 수도 있지만,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는 과정의 진정성에 비춰볼 때 이 학생의 성숙을 보여주는 한 징표로 평가할 수도 있겠음. 단순히 책에서 읽는 개념의 것이 아니라 진솔한 자기경험에서 우러났다고 보여지기에 가능한 평가라고 할 수 있음

10. 희망직종 좋은 직업 아닌 약자를 위한 공정무역/사회적 무역기업 공언
- ‘진로’는 바뀔 수 있어도 내 인생의 ‘가치’는 흔들려선 안 된다는 생각으로 노력
- 또한 그런 가치의 구체적인 내용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CEO’, ‘공정무역을 기반으로한 사회적 무역기업’으로 공언하며 살아옴
- 이 목표를 향해 앞으로 희망대학의 희망학과를 나와 KOTRA에 입사하고 그 뒤 공정무역 바탕의 사회적 무역기업을 운영하겠다고 자기소개서에서 밝혀
-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의 ‘가치’를 제대로 세우고, 그 구체적인 ‘진로’를 희망대학과 희망기업의 과정을 거쳐 실현하겠다는 포부는 일반 고교학생과 적지 않게 차별화된다고 할 수 있음
- 아울러 우리 사회가, 특히 우리 대학들이 잊어버려가고만 있는 것 같은 대학의 존재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오히려 일깨우고 있다는 점에서 신선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할 수 있어

11. 성적 우상향 유지
- 1학년 때는 공부를 계획적으로 하지 않아 2점 초반대 성적.
- 그 뒤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 계획적으로 접근하면서 1점 초반대

12. 자소서 4가지는 하나로 이어진 글로 읽는 듯한 느낌 주도록 노력

==============================================================

학생부 종합전형 지원자들을 상담할 때, 적지 않은 교사나 컨설턴트들이 감에 의지해 지원할 학교를 낙점해주는 것이 사실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수능 정시처럼 뚜렷한 커트라인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담 교사나 컨설턴트들은 대개 수치로 명확히 드러나는 내신 성적과 학생부 페이지 수를 기준으로 상담할 수밖에 없다.


또 적지 않은 학교에서 성적이 좋은 학생의 학생부일수록 많은 양을 기록해주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성적이 좋을수록 학생부 양도 많아진다. 많은 경우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대학을 권한다. 학생부의 양이 많다고 내신 성적이 좋다고 학생이 가진 역량이 큰 것이 아닌데 말이다.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는 이 같은 학종 난제를 말끔히 해결한다. 서울대를 비롯한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등 상위권 대학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진학한 합격생의 이야기를 낱낱이 파헤쳤다! 그리고 합격생만의 특별한 학종 대비 노하우까지 숨김없이 공개한다.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는 현재 온라인 서점과 전국 중대형 오프라인 서점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나침반36.5도 쇼핑몰(http://365com.co.kr)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그 외 책 판매를 원하는 서점이나 총판, 구입을 원하는 개인은 1522-1797로 문의하면 된다.


* 사진 설명: 한국외국어대학교 [사진 제공=한국외대]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59

목록
애듀진 톡톡 매거진

DreamM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