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 [끊임없이 도전하는 청소년들-#3] 권오민, “저희 노래로 위로, 행복, 슬픔 등 많은 감정들을 함께하여 주시길 바라는 것이 웁니스의 마음”

등록일 2019-04-11 18:09

조회수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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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청소년 인터뷰 전문지와 인터뷰 고맙습니다.

기존에는 청소년만을 전문으로 인터뷰 하는 언론은 없었으나, 이번에 청소년 인터뷰 전문지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선, 인터뷰 전문지와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는 중입니다.

사실 그냥 꿈만을 쫓아 음악을 하겠다고 시작을 했고, 세상에 나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었다 라는 단순한 목적 하나로 음원이 나오게 되고,

이런 행동들이 인터뷰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조금 새롭고 특별합니다 :)

본격적으로 인터뷰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팀 WOOBNIS(웁니스)에서 남자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권오민입니다.

18년 12월에 군 제대를 하고 팀 웁니스에 새로 합류하게 된 멤버입니다.

팀 웁니스에서 코러스로 2018년 12월 발매된 음원 210초의 선물 에서 코러스 보컬로 참여하였으며

올해 1월 발매된 음원 나를 에서도 제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 웁니스 에서 활동하시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웁니스에서 맡고 계신 역할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현재 저는 팀내에서 남자 메인보컬과 코러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팀원들 모두가 열정적이라 팀이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자신이 하나씩 더 맡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저는 웁니스에 합류한지 이제(인터뷰하는 시점으로)3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팀원들이 적응을 잘 할 수 있게 이끌어주고,

많이 격려해주고 있어서 "저도 뭐라도 하나 더 해보자, 뭐라도 더 도움이 되자" 라는 생각으로 팀이 활동해나가고 있는 방향에서

제가 할 수 있는게 있다면 기꺼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웁니스에서 메인보컬로 활동하고 계시다고 언급해주셨는데 음악에 대해 큰 관심이 없는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지 설명해주시겠어요?

저희 팀 웁니스는 주로 음원작업과 SNS에 올리는 컨텐츠 커버곡 작업을 합니다.

거기에서 저는 음원에서 코러스 보컬, 메인파트, 그리고 좋은 노래를 커버하는 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음원이나, 기성곡을 커버하는 작업은 노래를 듣는 청중분들이 들었을 때 제 감성을 공감해주셔야 하기 때문에,

작업을 할 때 그 노래의 가사와 멜로디를 보고 어떻게 노래를 표현해야 공감이 많이 될 지를 생각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하는 시점으로 팀에 합류한지 이제 3개월 정도 되었다고 하셨는데, 웁니스에 들어간 이후 이루고자 하는 꿈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느낌이 드시나요?

팀에 들어가기 전 군에서 복무할 때 나름 연습아닌 연습을 꾸준히 해왔었는데, 사실 막연한 불안감이 엄습해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팀에 합류하고 나서 팀원들이 좋게 생각을 해주고 잘 케어해주는것을 느꼈고,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기에 서로 동기부여가 되면서 더 열심히 하게되는 선순환이 있습니다.

이 인터뷰를 보시고 계시는 독자분들도 서로 같은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하며

서로 자극을 해줄 수 있는 동료, 친구들과 함께 노력하신다면 더 빨리, 더 크게 각자의 꿈에 다가가실 수 있으리라 감히 확신합니다!

앞으로 웁니스에서 어떠한 활동을 보여줄 계획이신지요?

저희가 2019년이 되고 나서, 저희 팀의 1년 계획을 짜놓은 것이 있습니다.

일단 저희는 2019년이 끝나기 전에 몇 개의 음원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늘(2019.04.03) 저희 팀 유튜브 계정도 생성되었습니다!

유튜브 계정에서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팬분들과 다양한 소통을 하면서, 여러분들이 듣고싶으신 곡들을 많이 들려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 저희의 커버곡 말고도 저희 음원 M/V, 메이킹필름, 그리고 여러 컨텐츠들이 준비되어있으니 많이 들어주시고,

함께 공감해 주시면서 여러분들이 저희 노래로 위로와 행복, 슬픔 등 많은 감정들을 함께 해주셨으면 하는 게 저희팀의 마음입니다.

항상 여러분들도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 노력해 나가시면서 팀 웁니스와 함께하기를 소원합니다.

각자의 꿈과 목표, 그리고 희망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응원하겠습니다!

먼저 "웁니스에서 메인보컬로 활동하고 계시다고 언급해주셨는데

음악에 대해 큰 관심이 없는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지 설명해달라" 는 질문에

"작업을 할 때 그 노래의 가사와 멜로디를 보고 어떻게 노래를 표현해야 공감이 많이 될 지를 생각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다." 라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일례로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음악에 대해 관심이 없는 분들 입장에선 이러한 절차 자체가 생소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모든 음악 작업을 하시는 분들도 다 마찬가지시겠지만, 저희도 다른 뮤지션들처럼 크게 다르지 않게 작업 중에 있습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의 멜로디 선율을 먼저 들어보고 곡의 전체적인 흐름을 어떻게 끌고 가야 할지 고민하고, 연구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가사에 멜로디를 붙이지 않고,

가사만 쭉 적어놓고 제가 청중들에게 전달 해야 할 감정을 제 경험과 기분에 빗대어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합니다.

예를 들어 저희 노래 나를 의 가사를 조금 첨삭하자면 "바람결에 날려보내면 바람을 타고 다시 내게로 돌아올 것 같아서, 그게 무서워 나 그랬어" 라는 가사가 있는데, 어떤 단어를 어떻게 강조를 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고,

그 기분도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앞서 말한 제 경험과 기분,

그리고 강조하고 싶은 단어를 어떻게 표현해야 청중들이 조금 더 쉽고,

깊게 공감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소위 말해 더 맛깔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실, 저희 팀 모두 메인보컬이고, 서로 맡은 파트에 책임을 가지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 실력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중이지만, 열심히 노력해가면서 여러분들께

더 좋은 노래 들려드릴 수 있게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지속적으로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군 복무 시절 중간 중간 꾸준한 음악 연습을 진행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군 복무를 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병사들에게

어떤식으로 자기계발을 하면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물론 그러한 환경은 각 군별로 상이하겠지만,

본인이 소속돼 있었던 군을 토대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군 시절에 음악하는 분들이 꾸준히 기량을 가꿀 수 있는 보직이라고 한다면,

군악대로 가시는 길이 음악 하는 데에 있어 환경적으로 가장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헌병대에 소속되어 있었고, 사실 음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때문에 우선적으로 자기계발 시간이 오면 제가 좋아하고, 연습하려던 장르의 노래를 많이 들어보려고 노력을 했고,

가사를 적어서 제 나름대로 분석하고 해석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피아노 한 대를 구매를 해서 휴게실에 비치해둔 후 제가 분석하고 해석했던 노래들을 제 방식대로 불러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연습했던 곡들을 휴가를 나가서 녹음하며 들어보고, 스스로 피드백도 하면서 보완해 나갈 점을 부대 안에서 보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노력해왔던 과정들이 결국엔 저에게 선순환이 되었고, 군생활을 나름 잘 버텨내고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군악대가 아닌 타 보직으로 입대를 하시게 될 독자분들이 보시게 된다면,

스스로 목표한 곡들을 추려내서 연습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공식 채널 오픈 축하드립니다.

유튜브 특성 상 음원의 경우 네티즌들에게 영상을 알리는 것이 다소 쉬울 수 있지만, 이미 경쟁하는 사람들이 많아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한편 이러한 질문이 팀원에게 적합하지 않겠지만,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전술한 문제(유튜브 운영)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우선 현재 유튜브는 이미 음악 컨텐츠로 많은 관심을 받고 계신 유튜버 분들과 기성 연예인, 방송인, 그리고 가수 등 많은 공인 분들도 유입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도 이미 그것을 알고 있고, 이렇게 많은 컨텐츠로 가득 차 있는 유튜브 내에서 저희가 자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점은 트렌디함을 받아들여 저희만의 색깔로 가져가자가 가장 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에서 유행했었던 "Song Association" 이라는 컨텐츠가 있습니다.

이 컨텐츠를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사회자가 일정 단어를 보여주고, 그 단어가 포함되어 있는 노래를 저희가 부르는 퀴즈 형식의 컨텐츠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나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유튜브 채널 명 : Mochipeach)에서도 선보였던 컨텐츠 입니다.

저희 팀은 이런 컨텐츠를 흡수해서 저희 만의 스타일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며, 곧 저희 팀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좋은 노래들 중에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수 있는 노래들,

또 저희가 잘 표현하고 저희 색깔로 잘 해석할 수 있는 노래들을 간추려 편곡 작업을 거친 뒤 커버곡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차츰차츰 저희 팀원들의 노래가 곧 업로드 될 것이고, 저희가 직접 부른 노래들의 M/V나 메이킹 필름들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함께 업로드 될 방침입니다.

특히 메이킹 필름같은 경우에는 저희의 녹음과정들이 들어있는 필름이기 때문에 녹음과정이 궁금하셨던 분들도 이 영상을 보시면서 이렇게 노래를 녹음해왔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켜보실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촬영 준비 중인 많은 컨텐츠들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에게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더 좋은 영상, 더 좋은 노래들 많이 업로드 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저희 팀 웁니스 많이,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기사 사진=오민 씨 제공]


인터뷰전문지 기사 원문: http://ivmz.kr/news/single?idxno=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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