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 ‘공무원 사관학교’ 서울시립대 2020 합격전략

등록일 2019-04-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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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종합 전형 교사추천서 폐지
-논술전형 선발인원 감소
-융합전공학부 정시 나군 신설

국내 최고의 공립대학인 서울시립대는 ‘공무원 사관학교’로 통한다. 공직에 진출한 시립대 출신 선배들이 대단히 많고 공무원 시험 합격률도 높다. 재단인 서울시로부터 안정적인 지원을 받고 있어, 재학생의 장학금 수혜율이 최상위권에 들어간다. 

서울시립대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입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2019학년도 입학전형 기조를 거의 비슷하게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물론 바뀐 것도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사추천서를 폐지한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고른기회 및 사회공헌·통합전형 모두 해당한다. 또한 논술전형 모집인원을 151명에서 142명으로 축소했다. 융합전공학부 정시모집 신설해 나군에서 일반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원내 선발인원과 비율을 살펴보면 수시와 정시를 합해 총 1,710명을 선발한다. 수시에서 전체 선발인원의 62.9%인 1,075명을, 정시에서 37.1%인 635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생부종합 556명(전체의 32.5%), 고른기회I 139명(8.1%), 사회공헌·통합 32명(1.9%) 등 총 727명을 선발하는데, 전년도와 비교하면 학생부종합에서만 5명이 줄었다.

학생부교과는 184명(10.8%)으로 전년도보다 5명 감소했고, 논술은 142명(8.3%)으로 9명 줄었다. 실기는 23명(1.3%)으로 1명 감소했다. 

정시에서는 가군 589명(34.4%), 나군 46명(2.7%) 등 635명을 선발하며, 전년도보다 22명 증가했다.

지금부터 <백전불태>가 공개하는 2020 서울시립대 입시의 모든 것을 함께 살펴보자.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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