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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수능 이후 대입 지원 전략

등록일 2019-11-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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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후부터 정시 원서접수까지 대입 일정별 체크 포인트
-수능 가채점 후 표준점수·백분위 기준으로 지원 전략 수립하라
-평소보다 수능 점수가 낮다면 수시, 높다면 정시에 집중하라

11월 14일에 실시되는 수능이 끝나고 나면, 수험생들은 긴장이 풀려 이제 끝났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러나 시험이 끝나면, 수시 모집 대학별고사, 수능 성적 발표, 정시 지원 등 2020학년도 대입 전형이 본격화된다. 수능이 끝났다고 대입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뜻이다. 

수능이 끝난 당일 저녁, 가채점을 통해 '수시 납치'를 당하지 않기 위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합격을 위한 전략을 미리 세워놓아야 정신 없이 지나가는 일정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대입 전형 일정에 따라 수험생이 해야 할 일도 다른 만큼 수능시험 직후부터 일정에 따른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메가스터디교육이 수능시험 직후부터 정시 원서접수 전까지 주요 대입 일정을 4단계로 나눠, 수험생들이 알아둬야 할 체크 포인트와 유의사항 등을 정리했다. 

■ 수능 직후부터 정시 원서접수까지 대입 일정별 체크 포인트 

[1단계] 19.11.14~15 
수능 가채점 후 표준점수·백분위 기준으로 지원 전략 수립하라 

수능일인 14일 저녁 수능 영역별 정답이 공개되는 대로 수능 가채점을 신속하게 진행해 본인의 성적을 최대한 정확히 분석해야 한다. 수능 가채점 분석 작업을 잘 해 놓으면 12월 4일 수능 성적 발표 직후 빠른 시간 내에 최상의 지원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수능 가채점을 기준으로 지원 전략을 수립할 때에는 원점수가 아닌 표준점수와 백분위 성적을 기준으로 분석해야 한다. 메가스터디교육 등 온라인 교육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수능 풀서비스 등을 참고로 각 영역별 표준점수와 예상 백분위를 산출해보는 것이 좋다. 

수능 가채점을 끝냈다면, 대학별 수능 반영 유형에 따라 본인의 유불리를 차분히 분석하고 지원에 유리한 대학과 전형을 찾아 지원 전략 파일을 작성해 보는 것도 필수다. 

입시 마스터플랜Set

[2단계] 19.11.15~12.9 
평소보다 수능 점수가 낮다면 수시, 높다면 정시에 집중하라 

수능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평소보다 수능 점수가 낮게 나왔다면, 이미 지원한 수시 모집 대학의 대학별고사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올해는 수능 직후인 11월 16일부터 경희대·서강대 등 주요 대학에서 대학별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므로 수시 지원 대학 중 합격 가능성이 높은 대학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주요 대학 대부분이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활용하므로, 본인의 수능 성적이 수시 지원 대학들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다. 

반면, 수능 성적이 평소보다 잘 나왔다면 정시 모집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보는 것이 좋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다수의 대학이 정시모집에서 수능 성적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따라서 수시모집으로 지원해 놓은 대학이 정시에서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수시모집 대학별고사 응시 자체를 포기하는 것도 신중히 고려해봐야 한다. 수시모집에서 어느 한 군데 추가 합격이라도 하게 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에 응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3단계] (19.12.4~12.25) 
정시 지원 전략 수립, 나에게 유리한 대학 찾는 포트폴리오 만들어라 
12월 4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정시모집 원서접수 시작일인 오는 12월 26일 전까지 합격을 위한 지원전략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복잡한 입시 환경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수험생 스스로 대학별 전형 방법을 세밀하게 분석해서 본인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우선, 대학의 수능 반영 방법을 유형별로 정리해 보자. 반영 영역 수, 탐구 영역 반영 과목 수, 영어 반영 방법, 전형 요소 및 영역별 반영 비율, 가산점 부여 여부, 지정 과목 유무, 수능 점수 활용 방식, 내신 반영 방식, 대학별고사 실시 여부 및 형태 등을 고려해 본인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들의 전형 방법을 분석하는 것이 급선무다. 

그 다음, 전형 방법에 따른 유불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본인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자. 이것만 완성해도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들을 쉽게 뽑아낼 수 있다. 지원 희망 대학의 지난해 합격자 성적을 바탕으로 메가스터디교육 등 교육업체에서 제공하는 올해의 예상 합격선을 비교, 분석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중앙대학교 입학처
중앙대학교 입학처

■ 주요 대학 2020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모집 군별 수능 반영 비율 

*주요 대학 2020학년도 정시 모집요강 인문/자연계열 기준이며, 일부 사범대학 및 의예과는 면접을 실시할 수 있음.

[4단계] 19.12.26~12.31 
변수 많은 정시…입시 동향 예측해 지원 전략 세워라 

2020학년도 정시모집 지원전략을 세웠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원서접수에 앞서 원서접수 마감일자 및 시간 등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말고 꼼꼼히 챙겨야 한다. 잘못된 정보로 인해 원서접수 과정에서 당황하거나, 본인의 의도와는 다른 지원을 하는 등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원서접수 일정, 대학별고사일, 합격자 발표일 등은 수험생들이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할 사항이다. 특히, 정시 원서접수의 경우 2019년 12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학별로 일정을 달리해 진행하기 때문에 대학별 마감일과 마감 시간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와 함께, 수험생들의 최근 지원 동향까지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의외로 많은 상황 변수가 존재하고 그 변수들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각 대학의 전형 방식에 따라 수험생들이 지원을 기피하거나 선호하는 현상도 뚜렷이 나타나므로, 각 대학별 전형 요강과 모집 군별 특징을 고려해 올해 지원자들의 동향을 예측하는 것이 좋다. 

또, 경쟁률 정보뿐 아니라 각 대학 모집단위별 추가 합격자 비율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복수 지원 구조에서는 1차 합격자 중 복수 합격자들이 발생해 다른 대학으로 빠져 나가는 사례가 많으므로 이 역시 참고해야 할 정보다. 

*사진 설명: 중앙대 정시 수능성적 비교 상담 [사진 제공=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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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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