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기 관심이 없고, 흥미가 없다는것은 , 물론 재미가 없으니 그렇겠죠
늘 아이가 손 닿기 쉬운곳에 가위, 풀, 색종이, 색테이프 놓아두시고요.
함꼐 자르기 , 접기 즐겨보세요. 연년생인 아이키우는 제 입장에선 늘 함께 할수 밖에 없었죠. 한마디로 놀이이니까요. 큰아이는 그림을 즐겨 그리고요. 작은아이도 보고배워 오리고 접고 그럽니다.
소근육 발달이 잘 된 아이들은 손에 힘이 있어요. 어려서 부터 길러줄 필요성이 있어요. 종이접기도 괜찮고, 문방구 가면 색테이프 팔아요. 점착테이프.
색 별로 구입해서 스케치북에 띠어 마음대로 붙이기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그리고 남자아이 같으면 테이프 띠어서 도로 만들어 자동차 놀이도 하고요.
그렇게 표현하다 보면 점차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고 힘이 생겨요.
늘상 크레파스는옆에 두고 언제든지 마음대로 그릴수 있도록 하시고요.
1번, 2번 , 3번 점차 그리면서 즐길수 있는 분위기 만드세요. 전지 사다가
엄마가 별도 그리고 동그라미도 그리고 , 나무도, 집도, 물고기도 그렇게 함께
그려보세요. 처음에는 모방 , 그대로 아이가 따라 하다가 점차 나름대로 창의력을 가지고 그리게 되지요. 우리 아이 어느새 5살 유치원 입학했고요. 어려서 부터
미술놀이 관심갖고 놀아 그런지 보통 아이들보다 월씬 잘 그리고, 특히 소근육 발달되어 그림에 힘이 있다합니다. 손에 힘이 좋으면 그림 그리는것에 흥미를 느낄수 있을겁니다. 경험담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