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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청윤진 굿모닝 바이탈

30포 & 100.000원

저녁6시 출근, 새벽2시 퇴근으로 8시간 근무를 하지만 자야할 시간에 일을 하다보니 늘 피곤해요.

아침에 아들 학교 보낼려고 일어나서도 간신히 밥 챙겨먹이고 학교를 보내고 다시 자는데도,

오전10시가 넘어서도 일어나기 힘들정도의 만성피로를 느낍니다.

게다가 외출해서도 2~3시간 지나면 눈이 침침해지면서 당장 눕고싶어지는 저질체력^^::

근래에는 파워워킹과 등산, 스트레칭을 통해 5킬로 감량은 물론 건강도 많이 회복되긴 했어요.

하지만 꾸준히 관리하지 못하면 금새 만성피로가 오는데 그런 저를 위해서 청윤진 굿모닝 바이탈을 신청했습니다.

상쾌해보이는 색상의 묵직한 상자 안에 청윤진 굿모닝 바이탈이 개별포장으로 30포 담겨있습니다.

먹기 편리한 개별 포장~~~휴대도 간편한 파우치 타입이라 딱 좋아요.

청윤진 굿모닝 바이탈은 지친 현대인의 건강음료로 건강에 좋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만든 혼합음료예요.

약이나 건강식품이 아닌 건강음료로 가볍게 마시면 도움이 되는 제품 같네요.

파우치 중에서도 꼭 가위가 있어야 뜯을수 있는 제품도 많은데 이 제품은 홈이 있어서 그부분 뜯으면 잘 개봉되요.

매우 간편~~~그냥 입대고 마셔도 되고 빨대 꽂아도 되고 저는 집에서 컵에 부어서 마셔요.

70ml의 용량으로 한번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양이랍니다.

개봉하고 처음 제품을 딱 봤을때엔 한약 느낌이 강해서 마시기도 전에 거부감이 확 들었어요.

향을 맡아보니 의외로 달달함~~~

맛을 보니 거부감 느끼는 한약의 역한 맛이 아닌 달달하면서 맛이 좋더라고요.

한번에 쭈욱 먹기 좋은 맛으로 맛과 향은 합격이고요,

저는 첫날 새벽 2시에 귀가하여 마시고 잘려고 누웠다가 밤 꼴딱 샜어요.

워낙 음료나 건강식품을 잘 안먹어서인지 저한테는 무리인 듯^^;;

그래서 지금은 아침에 마시는데요,

체력이 좋아진다거나 개운하다거나 그런걸 느끼진 못하지만 기분상으로는 몸이 좀 상쾌한 기분이 들긴해요.

매일매일 꿀을 챙겨먹는 남편, 벌꿀이 함유되어 달달한 청윤진 굿모닝 바이탈이 자기 입맛이라합니다.

남편은 밤에 마시고 자는데 시판되는 숙취해소제 같은 느낌으로 아침에 일어날 때 상쾌하다네요.

평소 외부활동도 많고 술도 자주 마시기에 아마도 저보다 훨씬 잘 맞나봐요.

요즘엔 꿀 대신 굿모닝 바이탈 챙겨먹으며 아침에 거뜬하게 일어나서 출근을 하네요.

http://blog.naver.com/hj1557/2201983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