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체험단]명품 여성을 위한 명품 유산균,엘레나

여자라면 살면서 한 번쯤은 겪는 질염.
흔히 걸리는 감기와 같다고 하지만,

한 번씩 걸릴 때마다 분비물로 인한 찝찝함과 불쾌감,그리고 심할 땐 간지러움까지.
가끔은 감기보다 더 고통스러울 때가 많다.
너무 자주 걸리다 보니 혹시나 면역력의 문제인가 싶어

유산균을 알아보던 중 알게 된 질염 유산균, 엘레나.
생각해보면 내 아기의 유산균은 이것저것 꼼꼼하게 다 따지면서

정작 나를 위한 유산균은 챙기지 않았던 것 같다.

엘레나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여성이라는 뜻으로
유산균 증식을 통한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생리 활성 기능 2등급) 여성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라고 하면 당연히 '장 건강' 만을 떠올렸는데, 질에 좋다는 유산균이 있을 줄이야.
상상도 못 했던 것 같다.

이 작은 케이스가 한 달치, 너무 작고 앙증맞아서 샘플이 온 줄 알았네-
손바닥에 올려두고 보니 더 귀여운 사이즈.
작은 사이즈라 따로 약통에 덜어 다닐 필요 없이 가방이나 파우치 등 휴대하기 참 좋다.
케이스 또한 특허받은 용기로 외부로부터 수분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니,

캡슐이 녹거나 눅눅해질 걱정은 없을 듯.

케이스가 작으니 당연히 내용물도 작다.
난 큰 알약을 잘 넘기지 못하는 편인데, 이건 정말 삼키는 느낌도 들지 않을 정도.
또한 하루에 한 번만 섭취하면 되니 영양제 챙겨 먹기 귀찮아하는 나에게 딱!
개봉하지 않았을 때의 유통기한은 넉넉한 편이지만, 개봉 후에는 3개월이내 먹는 것이 좋다.

유한양행 엘레나 질 유산균은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의 수입 완제품.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UREX 프로바이오틱스' 는

국내 최초로 여성의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두 가지 품종(GR-1와 RC-14)의 이상적인 배합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 유렉스 프로바이오틱스(UREX probiotics)는 위산과 담즙산에 견디고 살아남아
여성의 회음부와 질 내부까지 도달, 항문에서 회음부를 거쳐 질 내부에 정착하여 여성의 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섭취 후 3~5일 정도가 지나면 질 내부에 유산균이 정착.)
물론 유산균의 기본 효과인 튼튼한 장 건강과 배변활동도 함께 책임진다고.

일반 여성은 물론 갱년기나 폐경기를 겪는 엄마,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맘과 아기를 낳은 출산맘.
그리고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수유부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여성 전용 유산균, 엘레나!
둘째를 가진 언니에게는 임신 선물로, 갱년기 질염 재발이 잦은 엄마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유산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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